김목사의 자유주의와 복음주의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2-11-04 18:39
조회
1470
"물텀벙이"라 ㅎㅎㅎ
“그는”.. 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짐작을 하지요.
박목사님은, 자기는 예쁜 벌레고, 나는 소똥인데.. 콱 찍어버릴려다가 봐줬다고 그러고..
원로장로님도, 쇠파리부터 미친소까지, 참 욕을 많이 했지요..
목원 출신 김목사도 나에게 참 욕을 많이 했지요.. 내 뒷조사도 하고요.. 참 열심이에요.
김목사가 조금만 덜 열심이었으면, 내가 이정도로 "반동성애 운동권"들을 박살내지는 않았을 텐데...
내가 처음부터 말했쟎아요.. 그렇게 말하면, 무식한 것이고, 이단이라고..
"반동성애 운동권" 누구든 자신 있으면 나와봐요..
내가 어느 순간부터, 봐주지 않는다고.. 말했죠. 내상당하지 말라고요..
자유주의 신학이 무엇인지, 복음주의 신학이 무엇인지.. 참 어이없게 신학을 하는군요..
평신도들이, 신학과가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 것으로 착각하겠습니다.
먼저, 자유주의 신학에 대해서 몇가지 정의를 소개하죠.
○“헨드리커스 벌콥(Hendrikus Berkhof)”의 견해를 살펴봅시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 자신의 일이다. 이것은 <정통주의 입장>의 실상이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활동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장한다. 이것이 <자유주의의 입장>의 실상이다.
그러면, 헨드리커스 벌콥은 어떤 입장인가요?
1. 로잔회의 이전, 자유주의자들은 오직 “사회복음”에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다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로잔회의가 역사적 의미가 있습니다.
2. 무식한 근본주의자들은, 성경비평을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 모국어실력으로 성경을 읽는 自己는 도대체 뭔가요?
그러면서, 설교시간에 예화를 사용하죠..
더 무식한 사람들은, 심리학 어쩌구 떠드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심리가 없습니까?
예수님께서 포도원 일꾼의 비유를 하셨는데, 어떻게 경제학을 살펴보지 않을까요?
예수님은 자유주의 신학을 하셨군요..
즉, 복음주의는, (어느 정도) 정통주의 + (어느 정도) 자유주의 + (어느 정도) 근본주의..입니다.
비중을 원색적으로 말하면, (어느 정도) 정통주의 > (어느 정도) 자유주의 > (어느 정도) 근본주의.. 입니다.
그러면, 위 인용문장의 이해가 빠르죠.
이게 짬뽕이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짬뽕 하나님이겠네요..
앞으로, 송도인가 어디에서, 로잔대회가 열린다니까..
신학이 어쩌구 저쩌구 헛소리하면서, 맞짱 한번 뜨세요..
중부연회 前감독과 맞짱을 뜨는 실력이니까, 現감독과도 한번 맞짱 떠야죠~~
“그는”.. 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짐작을 하지요.
박목사님은, 자기는 예쁜 벌레고, 나는 소똥인데.. 콱 찍어버릴려다가 봐줬다고 그러고..
원로장로님도, 쇠파리부터 미친소까지, 참 욕을 많이 했지요..
목원 출신 김목사도 나에게 참 욕을 많이 했지요.. 내 뒷조사도 하고요.. 참 열심이에요.
김목사가 조금만 덜 열심이었으면, 내가 이정도로 "반동성애 운동권"들을 박살내지는 않았을 텐데...
내가 처음부터 말했쟎아요.. 그렇게 말하면, 무식한 것이고, 이단이라고..
"반동성애 운동권" 누구든 자신 있으면 나와봐요..
내가 어느 순간부터, 봐주지 않는다고.. 말했죠. 내상당하지 말라고요..
자유주의 신학이 무엇인지, 복음주의 신학이 무엇인지.. 참 어이없게 신학을 하는군요..
평신도들이, 신학과가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 것으로 착각하겠습니다.
먼저, 자유주의 신학에 대해서 몇가지 정의를 소개하죠.
○“헨드리커스 벌콥(Hendrikus Berkhof)”의 견해를 살펴봅시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 자신의 일이다. 이것은 <정통주의 입장>의 실상이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활동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장한다. 이것이 <자유주의의 입장>의 실상이다.
그러면, 헨드리커스 벌콥은 어떤 입장인가요?
1. 로잔회의 이전, 자유주의자들은 오직 “사회복음”에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다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로잔회의가 역사적 의미가 있습니다.
2. 무식한 근본주의자들은, 성경비평을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 모국어실력으로 성경을 읽는 自己는 도대체 뭔가요?
그러면서, 설교시간에 예화를 사용하죠..
더 무식한 사람들은, 심리학 어쩌구 떠드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심리가 없습니까?
예수님께서 포도원 일꾼의 비유를 하셨는데, 어떻게 경제학을 살펴보지 않을까요?
예수님은 자유주의 신학을 하셨군요..
즉, 복음주의는, (어느 정도) 정통주의 + (어느 정도) 자유주의 + (어느 정도) 근본주의..입니다.
비중을 원색적으로 말하면, (어느 정도) 정통주의 > (어느 정도) 자유주의 > (어느 정도) 근본주의.. 입니다.
그러면, 위 인용문장의 이해가 빠르죠.
이게 짬뽕이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짬뽕 하나님이겠네요..
앞으로, 송도인가 어디에서, 로잔대회가 열린다니까..
신학이 어쩌구 저쩌구 헛소리하면서, 맞짱 한번 뜨세요..
중부연회 前감독과 맞짱을 뜨는 실력이니까, 現감독과도 한번 맞짱 떠야죠~~
속담이 바뀌었나 봅니다.
"똥이 더러워 피하나 무서워 피하지"
용장들이 무서워서 피하는줄 아는가 보군요.
그리고 이목사님 글 자체가 잡탕이에요.
귀신을 알아야 얼마나들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