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노인들을 망친다.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2-10-06 10:35
조회
1691
성경에 외계 행성 이야기는 안 나옵니다.
외계 행성 이야기가 안 나오면, 하나님께서 안 "창조"하셨나요?
적어 놓았으면 사람들이 이해를 했을까요?
그러면, 고등학교 다닐 때, 정석에 나온 문제中 몇문제를 푸셨나요?
수학해설집의 문제는 못 풀면서, 성경의 모든 문제를 푼다는 것은, 지나친 거짓이 아닌가요?!
수학은 실력으로 푸는 것이고, 성경은 계시를 받아서 푸나요?!
하나님께서 암놈과 수놈을 만든 것은, ‘성행위’를 하라고 만드신 것일까요?
물고기는 ‘성행위’ 없이, 체외수정을 합니다.
암과 수의 구분은, “공감능력”이, “뇌의 본능”과 매우 밀접하다는 암시입니다.
이런 기반들이, 뇌과학, 인공지능이 됩니다.
즉, 삼위의 본질 “교통”이, 초등학생 구구단 수준은 아닙니다.
맑스나 레닌이나.. 이런 사람들 책을 진짜 읽어보셨나요?
이 사람들이 그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은, 비트겐슈타인, 칼 포퍼, 후설 등에 관한 책도 읽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이론 물리학의 두 흐름인,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론도, 읽습니다.
이렇게 한번 공부가 이루어져야, 現代 즉, 21C가 이해가 됩니다.
그러면, 확정성과 불확정성에 대해서, 새로운 견해가 성립됩니다.
영국의 신임 총리가 “감세” 정책을 철회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세정책을 추진하면, 보수층이 좋아한다고 하죠..
하지만 현실은 아닙니다. 영미의 연기금이 파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했죠..
파생상품으로 엮여있고, 세상의 연결고리는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며칠전, 토성의 위성에서, 생명체에 필요한 6대원소가 모두 발견되었다고 하죠.
지능있는 외계생명체가 지구를 방문하기는 어렵습니다.
에너지, 시공간의 문제가 있으니까요.
그러나, 원시생명체는 우주탐사로 인간이 먼저 발견 가능합니다. 그때는 뭐라고 하실까요??
하나님이 지구를 만들었기 때문에, 지구의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아닙니다. 어차피 흙으로 와서, 흙으로 되돌아갑니다.
우리가 살려고 하니까 보호해야 하는 거죠..
그렇게 하나님을 팔아서 신학을 하다가는, 목사들은 김선달 되는 겁니다.
정부교부금 받지 못하는 대학은 망합니다. 인구감소는 그런 겁니다.
유럽에서 차별금지법을 왜 만들었을까요?? 차별을 없애고 싶어서 ??? ㅎㅎ
차별이 고착화되면, 사회적 범죄가 양산됩니다.
이민자를 받아들여서, 고령화된 유럽을 지탱해야 하니까요..
신학대학교 살리자고요??
교회 부담금을 은퇴목사에게 주지말고, 신학생들에게 주면 됩니다.
원로 목사님들, 그런 것을 원하시나요???
외계 행성 이야기가 안 나오면, 하나님께서 안 "창조"하셨나요?
적어 놓았으면 사람들이 이해를 했을까요?
그러면, 고등학교 다닐 때, 정석에 나온 문제中 몇문제를 푸셨나요?
수학해설집의 문제는 못 풀면서, 성경의 모든 문제를 푼다는 것은, 지나친 거짓이 아닌가요?!
수학은 실력으로 푸는 것이고, 성경은 계시를 받아서 푸나요?!
하나님께서 암놈과 수놈을 만든 것은, ‘성행위’를 하라고 만드신 것일까요?
물고기는 ‘성행위’ 없이, 체외수정을 합니다.
암과 수의 구분은, “공감능력”이, “뇌의 본능”과 매우 밀접하다는 암시입니다.
이런 기반들이, 뇌과학, 인공지능이 됩니다.
즉, 삼위의 본질 “교통”이, 초등학생 구구단 수준은 아닙니다.
맑스나 레닌이나.. 이런 사람들 책을 진짜 읽어보셨나요?
이 사람들이 그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은, 비트겐슈타인, 칼 포퍼, 후설 등에 관한 책도 읽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이론 물리학의 두 흐름인,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론도, 읽습니다.
이렇게 한번 공부가 이루어져야, 現代 즉, 21C가 이해가 됩니다.
그러면, 확정성과 불확정성에 대해서, 새로운 견해가 성립됩니다.
영국의 신임 총리가 “감세” 정책을 철회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세정책을 추진하면, 보수층이 좋아한다고 하죠..
하지만 현실은 아닙니다. 영미의 연기금이 파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했죠..
파생상품으로 엮여있고, 세상의 연결고리는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며칠전, 토성의 위성에서, 생명체에 필요한 6대원소가 모두 발견되었다고 하죠.
지능있는 외계생명체가 지구를 방문하기는 어렵습니다.
에너지, 시공간의 문제가 있으니까요.
그러나, 원시생명체는 우주탐사로 인간이 먼저 발견 가능합니다. 그때는 뭐라고 하실까요??
하나님이 지구를 만들었기 때문에, 지구의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아닙니다. 어차피 흙으로 와서, 흙으로 되돌아갑니다.
우리가 살려고 하니까 보호해야 하는 거죠..
그렇게 하나님을 팔아서 신학을 하다가는, 목사들은 김선달 되는 겁니다.
정부교부금 받지 못하는 대학은 망합니다. 인구감소는 그런 겁니다.
유럽에서 차별금지법을 왜 만들었을까요?? 차별을 없애고 싶어서 ??? ㅎㅎ
차별이 고착화되면, 사회적 범죄가 양산됩니다.
이민자를 받아들여서, 고령화된 유럽을 지탱해야 하니까요..
신학대학교 살리자고요??
교회 부담금을 은퇴목사에게 주지말고, 신학생들에게 주면 됩니다.
원로 목사님들, 그런 것을 원하시나요???
《 노인들이 노인들을 망친다》
"교회 부담금을 은퇴목사에게 주지말고, 신학생들에게 주면 됩니다."
* 정말로, 확실히 / really, certainly / 될까요?
@ 불초, 40년 목회,은퇴18년차, 은급비 처음월₩120만원,다음₩100만원,현재₩80만원 수령,
*주변에 월₩50만원 수령,원로목사도 계시고,월₩30만원 수령 홀사모도 많이 계십니다
*국가, 노인복지금 월₩246,000원을 별도로 수령하구요
@ 혹시 최근 10여 년안에 은퇴하신분들 중에 은퇴 교회에서 별도 지원받은 "은퇴 찬하바"? 롤
받아 본부은급비 수령이 별로인 분들이 계실런지는 모르지만요!
《 노인의 마음 》ㅡ 원방현
노인의 마음에는 호수가 있다
바람이 불어도 물결이 일지 않는 잔잔함이 있다
온갖 시험과 파도를 넘고 넘어와
이제는 조용한 머무름이 되려하는
노인의 마음에는 낮은 구름이 있다
높은 하늘이 아닌 낮은 하늘의 구름들이 있다
온갖 광풍과 푹우 속을 뚫고 나와
이제는 작은 근심 속에서 평안함이 되려는
노인의 마음에는 새로 판 우물이 있다
평생동안 틈틈이 나만을 위하여 판 깊은 우물이 있다
평생을 살면서 궁금했던 일들
이제는 스스로 깊은 곳의 샘물이 되어보려는
노인의 호수 저편에는 바다가 있다
노인의 구름 그 위에는 높은 하늘이 있다
노인의 우물 그 근처에는 많은 기다림이 있다
그는 늙지 않았다
그는 변해가고 있을 뿐이다
@ 원방현 (서울연회 종로지방회 삼청교회 / 은퇴,원로장로 )
패거리짓고, 남을 공격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겉치레만, 자유주의신학입네.. 정통주의신학입네.. 하지..
어디 신학이라고 변변히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교회가 망해가는 것은, 무식하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학이 다르다 생각하면 미워합니다. 출신학교 중심적이고 학교가 다르면 경원합니다.
선배목사님들부터, 이 게시판에서 그렇게 행동하시면, 안됩니다.
조목사님께서 소개해주신, 원장로님의 시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노인이시고, 저도 곧 노인이 될 것입니다.
노기옹과 유소동
함창석
밭에 늙은 오이는 누렇다
시간이 지나며
색깔이 누렇게 변해 갔다
씨는 발려 종자로
살은 짱아지를 담구니
유소동 시절
도시락 밑반찬이 되더라
늙음이란 오이와 같아
씨종자로 남고
맛살로서 내 살이 되누나
노기옹 어르신
신의 우두머리라 하니
주 가운데 주요
신 중에서 신이기로
내 하늘님이라 부르리다
유소동도 우리 아닐까
노기옹도 우리 아닐까
서로 어울리는 날이
우리들의 참복이 아닐까
하행선 케이티엑스
타고 곧 도착할
아들 같은 손자 기다리며
역 앞을 서성이고 있지
이 목사님의 고민이 깊어보이고,
좌우지당간에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성경에서 별자리 기록이 있습니다.
[욥9:9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 [욥38:31 네가 ※묘성을 매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32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암5: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고 낮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2. 에스겔1장에는 우주선과 우주인 같은 모습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네. 장로님. 고민이 깊습니다..
하루는 소수의 비밀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보여주시면, 내 신경능력이 견디겠는가.. 생각이 미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밀과 신비 가운데 계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life를 맡겨야 합니다.
소수의 비밀은 아니고....
소수는 영어로 prime number, 중국에서는 質數(素數), 일본에서는 素數입니다.
우리 말 소수(素數)는 중국 또는 일본을 거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소수(素數)가 0.27 과 같은 소수(小數)와 발음이 같으니 혼동하기 십상입니다.
일본어로 소수(素數)는 そすう이고 소수(小數)는 しょうすう로 발음이 다소 달라 쉽게 구별이 되지만
우리말로는 발음이 같아 혼동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소수(素數)는 영어의 prime number 를 번역하여 바탕수라고 하는 것이 좋았을 것입니다.
중국어로 질수(質數)의 質은 바탕 질입니다.
일제강점기 일본 것을 무조건 따라하다 보니 이런 불편이 생겼습니다.
유리수(有理數)는 더 문제입니다.
유리수는 영어로 rational number 입니다.
일본 수학자가 영어의 rational number 를 번역할 때 rational 이성이 있는 으로 오해해서 유리수로 정했습니다.
그러나 rational 에는 1) 이성이 있는 2) 비율로 표시할 수 있는 의 2가지 다른 뜻이 있는데
유리수는 2) 비율로 표시할 수 있는 을 따라서 "비율수"로 번역해야 했는데 영어가 짧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1/3이 유리수이냐고 묻는 것은 말이 안되는 문제입니다.
숫자는 우리말로 하나 들 셋 .... 이라고 합니다.
왜 일까요? 아무도 모르지만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우리말에서 크다, 최고 라는 뜻이 있으니 여기서 온 것 같습니다.
다섯은 5 손가락을 다 "닫"으면 다섯입니다.
여섯은 5 손가락을 닫았다가 새끼 손가락을 "여"는 것이 여섯입니다.
열은 5 손가락을 닫았다가 모두 "열"면 열입니다.
우리나라와 동아시아 국가는 숫자를 읽을 때 10,000 단위로 호칭이 바뀝니다.
만, 억, 조, 경, 해, ...
그래서 일제시대를 전후한 개화기 때는 숫자의 4자리마다 콤마를 찍었습니다.
12,3456,7890,1234
12조 3456억 7890만 1234 참 읽기 쉽습니다.
그런데 일제 강점기가 되고 서양식 숫자 표기가 일본을 거쳐 들어오면서
서양식으로 1000단위 마다 콤마를 찍게 되었습니다.
12,345,678,901,234
우리나라 사람이 이 숫자를 읽으려면 꽤 시간을 써야 합니다.
서양인들은 1000단위 숫자 호칭을 쓰니 아무 불편함이 없습니다.
12 trillion 345 billion 678 million 901 thousand 234
이것도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폐해입니다.
네, 목사님, 고민이 깊습니다.
강장로님
이 소자 전번은 010-9797-6473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전화나 문자주세요.
월요일 교우들과 강릉에 갑니다.
《 늙음과 낡음 》
곱게 늙어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가는 이들을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 밖에 없으나
그 품은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릴 수 있습니다.
늙음과 낡음이 서로 만나면 허무한 절망 밖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늙음이 곧 낡음이라면 삶은 곧 '죽어감' 뿐 입니다.
늙어도 낡지 않는다면 삶은 나날이 새롭습니다.
몸은 늙어도 마음과 인격은 더욱 새로워 집니다.
더 원숙한 삶이 펄쳐지고 더 농익은 깨우침이 다가옵니다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행여 늙는 것이 두려워 서럽습니까 ?
마음이 늙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새롭게....새로움으로 바꿔 보세요.
늙어가는 '나이테' 는 인생의 무계를 보여 줍니다.
그 만큼 원숙해 진다는 것이 겠지요 ! (펌 글)
우리 기감 헌법에 감리회의 기초교리는 기독교개신교파가 공통으로 믿는 복음주의이다. 라 규정하였지.
나의 글을 대충 읽지 말고 자세히 읽고 비판하게나. 맑스 레닌의 책이나 비트겐, 칼포퍼 후설 상대성 이론, 양자 역학이론? 그런 책이나 이론에 대해 Wiki 백과 이상으로 볼 이상 관심도 시간도 없지. 그방면에 관심있는 이들이 읽고 깨달은 바를 소개해 준다면 참고는 하겠네. 그런 것은 사회과학에 속하는 것인데, 인문과학이나 자연과학의 새로운 연구들도 계속 나오는데, 그런 것들도 다 읽고 소화하면 좋겠으나, 그럴만한 시간과 관심도 역량도 없거나 부족한 게 맞을 거야, 그런데 그런 과학적인 학문은 바르트에 의하면 인간의 현상이해에 도움은 되나 본질이해엔 도움이 안되고 그런것 알려면 하나님의 계시가 담긴 성경과 그 가르침에 주목하라 한말을 들은 사람이지. 그런 것은 더 발달된 학문의 업적앞에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 상대적인 진리이고 계시진리는 영원한 진리이기 때문에 언제나 현재형인 절대적인 진리란 말일세. 신학도라면 전자의 제 과학분야야 자기 취미나 사명에 따라 더 공부할 것이고 그렇다고 그것을 알아야 21세기를 안다하는 말은 이목사의 말일 뿐일세. 차별금지법이나 지구환경보호나, 신학교 지원을 원로목사 후원금을 주지말고 그쪽으로 돌리고 살기위해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이것은 신앙인의 말이라 보기 어렵네. 그런 사고가 바로 하나님이 안중에 없는 유물론적인 사고이지, 아마 맑스레닌 계통의 글을 읽어 유물사관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 보이고 그런류의 사고를 발전시킨 나른 학자들 의 설은 안 보아도 그 흐름을 짐작할 수 있겠네. 이목사의 노인들에 대해 망발적 언동도 그런 사고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고 꽤 감동을 받은 것 같다. 그런 사고도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있다"고 말한 철학자의 사고의 형태일 것이라 가늠되지.
그들은 그들나름대로 세상을 보는 눈을 만들어 세상을 판단하고 운영해 나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신앙인은 하나님을 알고 그의 율례와 법도를 따라 살아가는 일이야 말로 인간세계와 동식물을 포한한 생물세계와 무생물세계까지 행복하게 존재하는 것이라 알고 있지. 이것이 바로 기독교 세계관이고, 신자 과학자라면 과학을 공부해도 이러한 세계관 가치관으로 할 것이고 자연보호를 하더라도 그런 차원에서 할 것이네. " 내가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 이목사 그런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알았다면 그것들을 성서적인 가치관하에서 재 해석을 해 보게나. 유물사관의 원천이 헤겔의 사고-자기 사고영역에 하나님을 끌어들였고, 포이엘 바하가 신학은 곧 인간학이라 하며, 하나님을 인간이 자기의 이상을 투사하여 만든 가상으로 생각하고 또그 영향하애 유물사관-물질중심에 정반합 삼단론법을 통해 유물사관을 형성한 맑스의 영향하에 공산주의 이론이 나왔던 것이고 그 공산주의는 이론은 그럴듯 한데. 집행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을 많이 죽이게 되고 가난한 나라들, 자유상실의 인민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지 않은가 70년 지탱하다 결국 망한 거짓이론이라는 게 밝혀 졌는데도, 그 바탕 이론에 빠져 사는 현금의 사잔핑,푸틴,김정은, 한국주사파들이 아니겠는가? 그들은 말할 것이네 우리는 다 다르다고, 그 말도 어느정도는 맞지 모택동을 닮으려는 시진핑이 하는 것은 네오맑시즘사상-문화혁명이요, 프틴은 러시아의 옛 영광을 찾으려는 것이고 김정은이는 우리민족 자주적인 국가만들자는 왕조라고 다 다르지. 그러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자기 생각과 수단과 방법으로 더 좋은 나라라 만들자고 국민들을 꼬여 자기의 탐욕을 이루고자 하는 짓은 대동소이하지 않는가? 그런데 이네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이나 사차원 영적 세계를 모르는 존재들이지. 그러니 결국 망할 짓들을 계속하는 거야, 우리 인류가 살길, 행복해 지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목사가 성경대로 살자고 외치는게 김선달이 외침일까? 아니 이목사의 믿음은 어느 구석에 대 던져 놓고, 살기위해 현대 발달된 과학이론을 알아야 한다고 그래야 목사노릇 제대로 한다는 말인가? 이목사가 혹시 그 방면에 사명이 있다면 성경을 성령의 감동하에 더 많이 일고 통달하여 성경적 세계관으로 그런 과학을 재 해석할 수 있으면 좋겠네.
글은 갑나 길고
혀는 겁나 짧네
내용은 겁나 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