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3-2> 탁사 독립유공자 포상 청원 1차 참여 교회 및 단체 등

2025-10-11 12:52 민관기 88647
*. 단체와 몇 몇의 개인도 있다.

심포지엄을 준비한 약간의 과정
심포지엄은 탁사 최병헌의 잘료 생산을 통해 보훈붕에 관계 자료를 송달하는 일과 아직 한국학의 탁사에 익숙하지 않은 다음 감리교회를 이끌 신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어떻게하면 조금이러도 더 친숙하게 한국학을 만들것인가? 있었다.

하여, 별명 한탁사인 감리회 목사로서 백석대학교 한국교회사 교수로 재직하며 두모갓교회사, 배화100년사를 집필하였고 동대문교회 140년사를 집필중인 성백걸 교수의 상의에 상의에 거듭하며 여러 목사님들을 차례로 만나며 내용을 가다듬어 가며 주제 도출. 내용 만들기, 의문점 해결하기를 탁사의 독립유공자 포상에 맞추면서도 다음세대에게 교육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주제들도 선정하고 내용도 채우기를 수 개월이 흘렀다.

성백걸 교수와는 40여 년 전부터 그가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아왔고 배우기도 했으며 자료도 받았었고 근자엔 같이 심포지엄에 나가기도 했었고 연구의 관심 분야가 얼추같아 만나면 이야기거리도 많고 실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그리고 발표하는 연습하고 메모하고 등 등

각설. 참여한 교회들을 기록한다.
안정균 위원장을 우선 기록한다. (나머지 무순. 연회는 앞의 지역만 표기. 담임목사 등의 이름 명기 않음)

1. 충북 제천제일교회
2. 충북 제천동부교회
3. 충북 제천시온성교회
4, 충북 영동교회
//
5. 서울 동대문교회
6. 서울 위안부소녀기림교회
7. 서울 상동교회
8. 서울 옥인제일교회
///
9. 경기 꿈의교회
10. 경기 성안산형제들교회
11. 경기 원천교회
12. 경기 수원성교회
///
13. 경기 풍성한교회
14. 경기 기안교회
15. 경기 수원성교회
16. 서울남 한성교회
///
17. 서울남 잠실벧엘교회
18. 중부 들꽃교회
19. 중부 새인천중앙교회
20. 중부 이웃사랑교회
///
21. 중부 희년공동체교회
22. 충북 제천안디옥교회
23. 서울 한마음교회
24. 중부 더웨이교회
///
25. 동부 원주제일교회
26. 동부 강남교회
27. 호남 군산비전교회
28. 중부 일산광림교회 등 28곳이며
=====

단체
1. (사)탁사 최병헌목사 기념사업회
2. 최병헌 - 최용신 - 최인규 아카데미
3. 감신대 총동문회
4. 감신대 제41대 도야 총학생회
///
5. 감리교영상선교연구소
6. 한국기독교 독립운동가 연구소
7. 미스터션샤인 황기환지사 한국측위원회
8. 최용신정신계승사업회
///
9. 스크랜턴 역사문화원
10. 아펜젤러선교대상위원회
11. 감리회 재산회복사업단
12. 양화진 추모 모임
///
13. 김학순 집사 * 전태일 청년성도 추모회
14. 김의기 * 김세진 청년성도 추모회
15. 전태일 13일의 지킴이
16. 전태일동상철거반대위원회
///
17. 우키시마호 폭침사건 헌법소원청원 대표자회의
18. 연세대 - 이화여대 - 경희대 - 인하대 - 숙명여대 - 숭의여대 - 숭실대 - 서경대 - 국민대 - 세종대를 바라보는 이들의 모임
19. 고려대 의대 - 이대 의대 - 중앙대 의대 - 인하대 의대 - 고신대 의대 - 연세대 의대 -서울대 의대를 바라보는 이들의 모임
20. (주)예술기획 파홀로
///
21. 헐버트목사 추모회
22. 한지김상옥의사 추모회
23. 일성이준열사 추모회
24. 박종철과 이한열 추모회
///
25. 유관순열사 가족을 생각하는 모임
26. 이규갑. 박석훈. 신석구 목사를 생각하는 이들
27. 리효덕. 박현숙. 어윤희. 차미리사. 하란사. 황애덕. 홍에스더 여지사를 생각하는 이들
28. 남자현. 안경신, 오광심. 지복영. 조신성 감리회 여성 무장지사를 생각하는 이들
///
29. 임수명. 이애라. 제암리부인이 잃은 아기를 알고 하늘을 바라보는 이들
30. 남궁억 장로의 가족들이 남긴 한서교회를 바라보는 이들
31. 노백린. 이가순. 조소앙. 김규식, 이회영. 여운형 지사를 생각하는 이들
32. 탁사. 최병헌. 김창준. 위당 정인보. 조민형. 일연 정일형. 정경옥. 청암 홍현설. 송득후. 유증서 목사를 기억하는 사람들
///
33. 계정 민영환. 민긍호. 민영돈 지사를 기억하는 사람들
34. 우남 이승만. 헤이그 특사 이상설. 이준. 이위종과 김규식, 황기환. 이강. 하란사 등 외교지사를 선양하는 이들
35. 외국인으로 남자 감리회 신학계열인 감신. 목원. 협성대 설립자. 교장. 교수들인 아펜젤러. 스크랜턴, 존스. 노블. 하디. 케이블. 빌링스. 도익서. 이호운. 도인권. 박설봉
여자 감신대 메리 스크랜턴. 알벗슨. 캠벨. 채핀. 나애시덕. 쿠퍼. 헐버트 등을 잊지 못하는 이들
36. 남자와 여자 감리교신학교 한국인 교장. 교수인 황애덕. 정일형. 변홍규. 류형기. 홍현설. 윤성범. 김용옥. 박봉배. 송길섭. 변선환. 선한용. 이은재. 방현덕 교수를 생각하는 이들
///
37. 근자 소천하신 김선도. 이호문. 장광영. 정판수. 신경하 감독과 목사를 추모하는 이들
38. 인천도시산업선교를 이끈 조지오글. 조승혁. 살아계신 조화순 목사를 존경하는 이들
39. 전태일 열사와 김의기 열사의 주검을 거두어 장례예배를 집례한 김동완 목사를 기억하는 이들
40. 김세진 열사의 죽음에 망연하여 감리교회를 떠난 부모님을 안타가이 여기는 이들
///
41. 빈민 아동문제 해결사 강명순 목사를 기억하는 이들
42. 감리회 민족대표를 추모하는 이들
43. 감리회 여성 독립운동가를 추모하는 이들
44. 전체 감리회 애국선영을 추모하는 이들
///
45. 감리회 무명선열을 추모하는 이들
46. 감리회 무후선열을 추모하는 이들
47. 감리회 순절선열을 추모하는 이들
48. 감리회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이들
///
49. 애산 김진호 목사를 추모하는 이들
50. 윤춘병 목사를 추모하는 이들
51. 강종근. 권원호. 최인규 강제신사참배 거부 순교/순국자를 기리는 이들
52. 600여 명 감리회 외국인 선교사를 기억하는 이들
///
53. 임정요인 목사 4인 손정도. 현순, 이상만. 김병조를 아는 이들
53. 광무황제. 명성황후를 기리는 이들
54. 의친왕 이강 기념사업회
55. 원구단. 황궁우 복원을 소망하는 이들
///
56. 우당 이회영기념사업회
57. 일연 정일형 - 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
58. 죽산 조봉암 훈장 서훈 추진위원회
60. 변선환 복권 추진위원회
///
61. 의병장 구연영. 구정서 부자 목회자 순국선열 추모회
62. 강화의병 김동수. 김남수 형제와 연기우 의병장 추모회
63. 사회주의자된 이동휘, 이재유, 허헌. 허정숙. 박헌영. 현앨리스. 김원봉. 김두봉을 기억하는 사람들
64. 수원 삼일학원. 인천 영화학원. 공주 영명학원. 개성 호수돈여고. 원산 루시고녀. 평양 숭의여고 등을 생각하는 이들
///
65. 무어 선교사가 북에 남긴 교회와 학교들을 아는 사람들
66. 미국과 캐나다 YMCA. 국제 YWCA. 국제 절제회
67. 미 감리회 해외선교부
68. 미 감리회 여자 해외선교부
///
69. 미 남감리회 해외선교부
70 미 남감리회 여자 해외선교부 등
등 70곳이며


개인
1. 신현주 작가
2. 장인앙족발 대표 황원규
3. 디자인 이즈 문창헌
4. 민병덕 국회의원 등 4인이고


유족
1. 최애영
2. 최우갑
3. 최우익 등 3인이며

언론
1. 감신대학보
2. 당당뉴스 등 2곳이다.
==========

총합하면 28교회 70단체 4개인과 3유족 2언론
하여. 107 교회-단체-개인 등이 이번 심포지엄에 지원과 지지와 참여의 의사를 밝혔다.

단> 개인의 이름을 일일이 밝히기 어려워 전체 교인이 동의해서가 아니라 개인이 담임이거나 일부는 출석하는 교회를 명기했음을 알린다.

<위의 다소 생소한 인물 * 단체들은 감리교회와 매우 오랜 세월 교유해 온 개인 * 단체들이다. 탁사 최병헌과 주한 선교사 그리고 강제신사참배 거부자. 친일매국노 정춘수에 의해 처벌받은 목회자. 6. 25시 북으로 이동했을 것으로 보이는 50여 목회자 등은 머지 않은 때에 역사의 전면으로 부각되어 우리의 혼과 정신을 바르게 하는 일이 일어나길 바라마지 않는다.>
<당연하게도 위의 단체들은 이 번 심포지엄만을 위해 교유해 온 곳들이 아니다.>

목원대 설립자중 한 분인 도인권 지사를 말씀하시길 "광음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하셨다.

이전 2025-10-11 하나님이 물어오신 다섯번째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