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이 지난 지금도 과거의 고통스런 과거가 계속 생각나며 그와 유사한 장면으로 가위에 눌리거나 항상 쫓기고 고통당하다가 깨는 꿈을 꿔서 너무나 힘듦니다. 정신과 치를를 받아 보아야 하는 걸까요? 기도를 계속 해왔지만 새벽기도를 열심히 나가면 더 자주 그러는 것 같아요. 영적인 문제인 걸까요? 저희 부모님은 우상숭배를 지금까지 섬겨 예수님을 알지 못합니다. 제 나이는 40대 후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