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매가 있습니다.기도도 열심히 봉사도 열심히 하던...점점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보이기 위한 기도와 봉사 어떻하죠?그자매로 인해 넘 신앙생활에 대한 실망이 큽니다.속장과 30대여선교회 회장을 맡고있는 자매는 속회들일때 속도원 모아 놓고 각자 가정에서 안좋은일 고민하고 있는 일을 얘기하고 함께 기도 하자고 하면서 이사람 저사람한테 다 떠벌리고 다닙니다.막상 말을 잘못해 일이 생기기라도 하면 자기 혼자 살겠다고 달아납니다.예전 순순했던 모습으로 되돌아 갈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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