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감목사께서 정확하게 짚으셨네요. 돈을 내야 읽을 수 있게 하면서 교환의 절실한 이들을 이용한 태도는 용납하기 힘들다. 교단안에 공식기구로 설치해 달라고 해서 할 일이지 그것도 목회라고 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