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목사님 께

2023-02-12 18:34 관리자 43
목사님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1. 청빙으로 5년 계약을 맺기로 하고 청빙을 하였습니다.
2. 그러나 5년이 지나 6년이 지나고 있는데 청빙할 시 계약서를 작성하기가 어려워 작성을 못 하였습니다.
3. 그리고 6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담임목사는 알고 있었으면서도 나는 몰랐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은 알고 있어
기획위원회에서 몇번 말을 하였습니다.)
4. 2022년 12월 당회원 앞에서 담임목사가 신임을 물으면 나는 가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달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신임 절차와 방법을 기획위원회에 위임하였는데 시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5. 2개월이 지났지만 갈 생각은 안하고 무엇을 잘못했느냐고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6. 말에 대한 책임을 짓든지 아님 사시던지 두 가지 중 하나는 해야 하는데 요.
- 하늘아버지의 단어 사용, 이마에 기름 바르기는 이단이요, 감리교 성례에 반하는 일이 아닌지요
좋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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