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동 한* 교회는 작년 8부터 지금 현재까지 전 성도가 두패로 갈려 적대시하고 비방하며 소위 목사파라는 쪽은 반대파를 밀어내 교회를 등지고 떠나도록 종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글들은 현재 저희 교회의 현실입니다.

1. 회계를 맏았던 여권사의 비리를 목사 반대파들에게 같은 한 통속 이라며 법에 고발한 상태이며 이 건은 현재 경찰서에 계류 중입니다.( 1년이 넘음 ) 허나 이 비리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기도 전에 한통속이라는 오명을 쓴채 상당수의 장로님과 권사님들은 교회의 당회때 모든 부서에서 쫓겨났습니다
2.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숨어 있던 속셈은 드러 났습니다. 교회와 사택 부지의 지역 재개발~
교회와 사택 부지 재개발은 당연히 참여한다고 성도들은 인식하고 있었으나 목회자와 목사파들은 조합을 탈퇴하고 다른 속셈을 드러냈습니다. 재개발 참여 탈퇴에 대한 임시 회의도 형식상으로 나마 있었지만 저들의 요식 행위에 불과 했습니다.
3. 비 목사파라 불리는 분들은 저들의 철저한 따돌림과 무시로 모든 부서에서 쫓겨나 아무런 의사 발언권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어떤분은 찬양대에서 따돌림 당해 간식 조차 안주더랍니다.
4 저들에게는 현 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예배가 멈추어 진것이 기회였을 겁니다. 몇 주 만에 전도사는 어디로가고 저희 쪽에서 신천지로 의심 중인 사람이 교회내의 모든 부서를 독식하고 행정실까지 장악 했으니까 말입니다.
5. 이 모든 상황에 새로 피택된 장로와 그의 부인, 자녀들, 그리고 등록한지 얼마안되 교회 사정을 잘 모르는 새신도들이 있습니다 등록한지 몇 년 안되서 집사 , 권사 직분을 부여 받고 목회자의 거수기 역활을 하며 패를 갈라 갈등을 만들더니 오늘에 이른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하나님의 몸된 성전이 세상의 잇권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기도와 간구로 매일을 매달릴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