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빛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16-09-28 23:00
조회
709
사랑의 빛
산돌 함창석 장로
몸의 즐거움이나
마음의 큰 기쁨으로
스스로의 뜻에 알맞은 날
모여들 겨루기에
활을 치켜 올리고
쏜 화살이 과녁을 맞힌 때
풀들 싹이 트이고
나무 잎줄기 자라나
생이 유지돼 살아나는 곳
음식 앞에 앉아서
입을 크게 딱 벌리고
북을 치며 노래부르는 데
뛰어난 재능으로
불가사의한 영기에
서로가 미치어 잘 통하니
구세 주 때문에
죄악에 죽었던 영
거듭나서 새 사람 이여라
아름답고 예쁨을
크게 기리고 드러내
손님을 도와주는 손 되어
무거운 짐이 되나
베풀어 준 도움에
고맙게 여기는 마음이지
산돌 함창석 장로
몸의 즐거움이나
마음의 큰 기쁨으로
스스로의 뜻에 알맞은 날
모여들 겨루기에
활을 치켜 올리고
쏜 화살이 과녁을 맞힌 때
풀들 싹이 트이고
나무 잎줄기 자라나
생이 유지돼 살아나는 곳
음식 앞에 앉아서
입을 크게 딱 벌리고
북을 치며 노래부르는 데
뛰어난 재능으로
불가사의한 영기에
서로가 미치어 잘 통하니
구세 주 때문에
죄악에 죽었던 영
거듭나서 새 사람 이여라
아름답고 예쁨을
크게 기리고 드러내
손님을 도와주는 손 되어
무거운 짐이 되나
베풀어 준 도움에
고맙게 여기는 마음이지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