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한 눈물의 기도 / 유기성 원로목사(전달)
작성자
조묘희
작성일
2024-12-06 21:35
조회
434
《나라를 위한 눈물의 기도》 유기성 원로목사
어제 밤 정말 깜짝 놀랄 소식을 듣고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
4차 로잔대회를 마무리 하는 모임 때문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소식을 들었기에 더욱 충격이었습니다.도데체 계엄령 선포라니,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오늘도 마음이 답답하기만합니다.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삼상 12:23)
정말 기도하기를 쉬는 죄가 있습니다.기도해야 할 사람, 기도해야 할 문제에 대하여 “사실,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정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눈 앞의 급한 일부터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몰라도 너무 몰라서 그렇습니다.아무리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잘 살게 되어도 나라가 무너지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나라를 위하여 매일 합심기도를 한다고 하였는데, 이런 일을 당하니 ‘능력이 없는 기도만 드렸구나’ 하는 회개가 터져 나왔습니다.꼭 머리 깍인 삼손과 같은 심정입니다.
저는 설교자로서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어떤 설교도 쉬운 것은 없지만 나라와 민족과 통일 위한 설교가 힘든 것이었습니다.
설교야 얼마든지 할 수 있었지만 감동이 없는 것입니다 무슨 문제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눈물의 문제였습니다. 제가 나라를 위하여 울어 본 적이 없었음을 알았습니다.
생각도 의견도 많지만 눈물의 기도가 있었는가 질문하면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위하여 울어 본 적인 많습니다. “하나님 왜 저는 이 모양입니까?”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나, 온전한 믿음이 없는 나, 죄를 이기지 못하는 나, 자아 덩어리인 나,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나에 대하여 울어 본 적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개인적인 신앙문제, 죄와의 싸움 자아와의 싸움에 대하여 설교할 때, 교인들 중에 은혜 받았다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섬기는 교회를 위하여 통곡하고 운 적이 많았습니다. “하나님, 교회는 왜 이 모양입니까?”
그러므로 교회에 대하여 설교할 때 은혜받았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 설교 속에 눈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 그릇은 여기까지가 한계였습니다.
교단, 나라 민족의 문제에 대하여는 안타깝지만 할 말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2008년 감리교 사태가 일어났을 때, “하나님 감리교회를 살려주십시오!” 통곡을 하며 울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교단 문제가 나오면 가슴이 떨림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지금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울게 하십니다.
더 늦게 전에 사무엘처럼 “기도하기를 쉬는 것이 죄다” 명심해야 합니다.
삼손처럼 “ 하나님, 저에게 마지막 힘을 주소서” 라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더 큰 어려움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 밤 정말 깜짝 놀랄 소식을 듣고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
4차 로잔대회를 마무리 하는 모임 때문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소식을 들었기에 더욱 충격이었습니다.도데체 계엄령 선포라니,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오늘도 마음이 답답하기만합니다.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삼상 12:23)
정말 기도하기를 쉬는 죄가 있습니다.기도해야 할 사람, 기도해야 할 문제에 대하여 “사실,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정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눈 앞의 급한 일부터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몰라도 너무 몰라서 그렇습니다.아무리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잘 살게 되어도 나라가 무너지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나라를 위하여 매일 합심기도를 한다고 하였는데, 이런 일을 당하니 ‘능력이 없는 기도만 드렸구나’ 하는 회개가 터져 나왔습니다.꼭 머리 깍인 삼손과 같은 심정입니다.
저는 설교자로서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어떤 설교도 쉬운 것은 없지만 나라와 민족과 통일 위한 설교가 힘든 것이었습니다.
설교야 얼마든지 할 수 있었지만 감동이 없는 것입니다 무슨 문제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눈물의 문제였습니다. 제가 나라를 위하여 울어 본 적이 없었음을 알았습니다.
생각도 의견도 많지만 눈물의 기도가 있었는가 질문하면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위하여 울어 본 적인 많습니다. “하나님 왜 저는 이 모양입니까?”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나, 온전한 믿음이 없는 나, 죄를 이기지 못하는 나, 자아 덩어리인 나,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나에 대하여 울어 본 적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개인적인 신앙문제, 죄와의 싸움 자아와의 싸움에 대하여 설교할 때, 교인들 중에 은혜 받았다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섬기는 교회를 위하여 통곡하고 운 적이 많았습니다. “하나님, 교회는 왜 이 모양입니까?”
그러므로 교회에 대하여 설교할 때 은혜받았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 설교 속에 눈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 그릇은 여기까지가 한계였습니다.
교단, 나라 민족의 문제에 대하여는 안타깝지만 할 말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2008년 감리교 사태가 일어났을 때, “하나님 감리교회를 살려주십시오!” 통곡을 하며 울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교단 문제가 나오면 가슴이 떨림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지금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울게 하십니다.
더 늦게 전에 사무엘처럼 “기도하기를 쉬는 것이 죄다” 명심해야 합니다.
삼손처럼 “ 하나님, 저에게 마지막 힘을 주소서” 라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더 큰 어려움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더불어 민주당 장악 제22대 국회에 상정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 안건을 ·국민의 힘 소속국회의원들운 '하나'되여
저지/무산/ 시켜야 합니다 제20대 국회에서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한 만행으로···문재인정부가 태어나게 했던 부꾸러윘던
결과를 초래하게 하는 사태는 다시는 발생해서는 아니 될 것 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울게 하십니다.
더 늦게 전에 사무엘처럼 “기도하기를 쉬는 것이 죄다” 명심해야 합니다.
삼손처럼 “ 하나님, 저에게 마지막 힘을 주소서” 라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더 큰 어려움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