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am -vs- You are > 4가지 교류방식
작성자
조묘희
작성일
2015-08-10 12:29
조회
536
@ 교류분석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식을 네 가지로 나누고 있다.
* 자신만을 인정하고 타인은 부정하는 방식 ( I am OK, You are not OK)
* 자신과 타인을 모두 부정하는 방식 ( I am not OK, You are not OK )
* 자신은 부정하고 타인을 인정하는 방식 ( I am not OK, You are OK )
* 자신과 타인을 다 함께 인정하는 방식 ( I am OK, You are OK ) 이 그것이다.
@ 각 유형의 특성을 검토해 보면서 자신은 어디에 속하는지를 알아보자.
1. I am OK, You are not OK (자기긍정-타인부정 / 자아도취형)
자신은 옳고 타인은 틀렸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사람이다. 여기에 속하는 사람들 중에는 외모나 능 력이 뒤어나며 야심적인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남 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하며 상대를 경멸하고 다른 사람의 능력을 비하시킨다. 경쟁에서 항상 이겨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을 보지 못하며, 자기만 못한 사람들을 가차없이 비 난한다.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도 냉소적인 경우가 많으며 갈등상황에서는 책임을 상대에게 전가 시킨다.
2. I am not OK, You are not OK (자기부정-타인부정 / 염세포기형)
자기는 별볼일 없지만 남들도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특성이다. 매사에 의욕이 없으며 비관적이다. 일이 생기면 뒤로 빠지면서 앞장서 나서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자포자기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세상에 대한 원 망과 자신에 대한 불신감으로 주변 사람과 자신을 파멸로 몰아간다. 이들은 자신을 믿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도 믿지 못하고 항상 고독하다.
3 I am not OK, You are OK (자기부정-타인긍정 / 패배형)
패배형의 사람들은 열등감이 많으며 실수에 대해서 과도하게 걱정한다. 남들에게도 가련한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비판하는 것을 방지하고, 기대를 갖지 않게 하거나 측은 지심을 발동하도록 유도한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자기보다 더 나은 것처럼 생각되기 때문에 평가 에 민감하며 인정과 사랑을 받기 위해 자기주장을 포기하고 맹목적으로 순종할 수 있으며 진 정한 행복감이나 자긍심을 경험하기가 어렵다.
4. I am OK, You are OK (자기긍정-타인긍정 / 원만형)
자기와 타인에게서 장점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며 자신감이 있다. 타인의 펑가나 비 난을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다. 남들이 자기와 다른 주장을 하더라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음을 인정한다. 자신이나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유머감각이 있 으며 주변 사람들로부터는 너급럽고 융통성이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들은 누구나 소중하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사람을 대할 때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고 좋은 사이를 유지할 수 있다. 이들은 수많은 사람에게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나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펌)
* 자신만을 인정하고 타인은 부정하는 방식 ( I am OK, You are not OK)
* 자신과 타인을 모두 부정하는 방식 ( I am not OK, You are not OK )
* 자신은 부정하고 타인을 인정하는 방식 ( I am not OK, You are OK )
* 자신과 타인을 다 함께 인정하는 방식 ( I am OK, You are OK ) 이 그것이다.
@ 각 유형의 특성을 검토해 보면서 자신은 어디에 속하는지를 알아보자.
1. I am OK, You are not OK (자기긍정-타인부정 / 자아도취형)
자신은 옳고 타인은 틀렸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사람이다. 여기에 속하는 사람들 중에는 외모나 능 력이 뒤어나며 야심적인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남 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하며 상대를 경멸하고 다른 사람의 능력을 비하시킨다. 경쟁에서 항상 이겨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을 보지 못하며, 자기만 못한 사람들을 가차없이 비 난한다.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도 냉소적인 경우가 많으며 갈등상황에서는 책임을 상대에게 전가 시킨다.
2. I am not OK, You are not OK (자기부정-타인부정 / 염세포기형)
자기는 별볼일 없지만 남들도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특성이다. 매사에 의욕이 없으며 비관적이다. 일이 생기면 뒤로 빠지면서 앞장서 나서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자포자기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세상에 대한 원 망과 자신에 대한 불신감으로 주변 사람과 자신을 파멸로 몰아간다. 이들은 자신을 믿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도 믿지 못하고 항상 고독하다.
3 I am not OK, You are OK (자기부정-타인긍정 / 패배형)
패배형의 사람들은 열등감이 많으며 실수에 대해서 과도하게 걱정한다. 남들에게도 가련한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비판하는 것을 방지하고, 기대를 갖지 않게 하거나 측은 지심을 발동하도록 유도한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자기보다 더 나은 것처럼 생각되기 때문에 평가 에 민감하며 인정과 사랑을 받기 위해 자기주장을 포기하고 맹목적으로 순종할 수 있으며 진 정한 행복감이나 자긍심을 경험하기가 어렵다.
4. I am OK, You are OK (자기긍정-타인긍정 / 원만형)
자기와 타인에게서 장점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며 자신감이 있다. 타인의 펑가나 비 난을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다. 남들이 자기와 다른 주장을 하더라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음을 인정한다. 자신이나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유머감각이 있 으며 주변 사람들로부터는 너급럽고 융통성이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들은 누구나 소중하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사람을 대할 때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고 좋은 사이를 유지할 수 있다. 이들은 수많은 사람에게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나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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