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정치도 마찬가지

작성자
장은혜
작성일
2020-11-06 08:56
조회
545
정치의 폭력화는 실정의 고백이다. – 메리엄 “정치권력”

폭력적 선전선동.
권력과 결부된 판결.
가해자의 편에 선 정치는 폭력입니다.
그리고 폭력화 된 정치는 실정의 고백입니다.

고백 잘 받았습니다. 



전체 3

  • 2020-11-05 19:38

    개가 짖는다고 기차가 멈출 수는 없다지요.
    아무리 짖어도 지옥행 기차를 멈추지 않으시니 안타깝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2020-11-06 09:36

    '정치의 목력화'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감리회소식에 글을 쓰실 때는, 감리교회에 관한 글이 포함되지 않으면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진답니다.
    글도 외롭고, 마음도 외롭고, 일엽편주 같아도, 안보고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세요^^


  • 2020-11-06 10:57

    개가 짖으니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을 개로 보기 때문에 지옥행 열차라도 멈추지 않는다는 말이죠.
    사람을 개로 보는 집단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그냥 망하게 짖지도 말아야죠.
    망할 때 개소리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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