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1-6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20-11-02 09:42
조회
182
하늘의 일을 보느냐. 하나님께서 땅위에 나타내시는 일. 날은 날대로 밤은 밤으로 밤낮으로 계속하여 반복 말하고 있다. 언어나 생각을 너머서서 전하니 없는 듯 소리 없이 전달되니 온 땅 세상 끝까지 나타낸다. 이는 환하게 우리 앞길을 밝히시니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의 무궁한 힘. 해 같이 힘차고 거침없으니 아침에 행복한 신랑처럼 경주하고 싶은 운동선수처럼 하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건너간다. 하늘 가득 드리워진 뜻. 그 열심은 모두에게 미치는 신의 영광.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의 무궁한 힘. 해 같이 힘차고 거침없으니 아침에 행복한 신랑처럼 경주하고 싶은 운동선수처럼 하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건너간다. 하늘 가득 드리워진 뜻. 그 열심은 모두에게 미치는 신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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