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9-15상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21-02-16 10:29
조회
124
하나님은 내가 모를 때부터 날 아셨습니다. 수많은 위험들을 거처 오는 동안 시작부터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셨으니 지금 내 존재는 하나님께서 계심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모를 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해왔습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으신 분. 날 지배할 이는 누구도 없습니다. 고난 중에 사람은 누구라도 거리를 두겠으나 난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겠습니다. 환난이 날 삼키지 않도록 하소서.
사람마다 남을 이용하기에 길들어져 있고 이들의 이해를 구하지 않습니다. 어려울 때 도울 이는 없습니다. 많은 환난이 나를 꼼짝 못 하게 하니 나보다 강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오직 도우실 이는 주님이십니다. 입만 열면 내게 위해를 가해 위협하니 이를 누가 막을까요? 난 용기가 없어 어지간히 상대가 안됩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말을 안 듣고 어디 하소연조차 할 대가 아무 데도 없습니다.
사람마다 남을 이용하기에 길들어져 있고 이들의 이해를 구하지 않습니다. 어려울 때 도울 이는 없습니다. 많은 환난이 나를 꼼짝 못 하게 하니 나보다 강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오직 도우실 이는 주님이십니다. 입만 열면 내게 위해를 가해 위협하니 이를 누가 막을까요? 난 용기가 없어 어지간히 상대가 안됩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말을 안 듣고 어디 하소연조차 할 대가 아무 데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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