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4-8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21-02-09 10:09
조회
114
우리 선조들도 당신을 믿고 부르며 또 불렀듯이 지금 어려움 중에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고생은 구원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어려움 중에 있다는 것이지요. 외마디 비명 속에 세상에 매몰되는 위험에 삶은 펄떡이고 우리 조상의 믿음을 배웁니다. 낙담하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사람도 아닙니다. 벌레도 새끼를 좋은 곳이 두련만 나는 모든 사람의 말거리 보는 사람마다 진저리를 칩니다. 나는 한갓 웃음꺼리 가치를 매기지도 않고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상대라 여깁니다. 그들이 말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의지했느냐? 네게 도움이 있기는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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