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1:8-13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21-01-27 11:21
조회
117
미움에 사로잡힌 자들 누구든지 하나님을 대적하고는 살아남지 못한다. 악이 선을 이기지 못하니 거기 굴복하고 만다. 하늘을 적을 삼고는 하늘 아래 숨을 곳은 없다. 굴복하여 사그라들고 말 그들. 불길이 휩쓸듯이 적극적으로 파괴하리니 격렬한 노가 그들 자손에게까지 미치리라. 하늘 아래 땅 위에 그들이 설 자리는 없다.

무리를 짓고 자기를 하나님으로 여기니 그 계획은 성공하지 못할 음모. 하나님을 대적함이 실패다. 보이지 않는 모든 적에게 쫓기 듯 하나님의 뜻이 그들을 도망치게 한다. 하늘이 땅을 덮듯이 은혜가 미움을 감싸는 신비. 하늘과 땅과 같은 차이. 세상에 편만한 하늘 뜻이 위대합니다. 우리는 이 견고한 힘을 노래합니다. 주님 당신의 힘은 세상 권세와는 비교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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