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적 스트레스가 꼭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지요.

작성자
윤법규
작성일
2020-11-25 07:28
조회
178
오늘 새벽에 택시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기사분과 얘기를 나누던 중에 어제저녁 난데없는 뉴스를 접한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분들도 회사에 모여서 TV를 시청할 때 추미애 상판만 나오면 저 화상 보기도 싫다며 서로들 채널을 돌리라고
얘기를 한다고 한다.
현 정부가 많은 국민들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양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그분은 왜 청와대에선 현 상황을 가민이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는 건지 도통 모르겠는 거다.
어제 여당에서 5선 중진인 이상민 의원이 추미애와 윤석열을 동시에 퇴진을 시키잔 얘기가 여당에서 나왔고
다수의 여당 의원들도 찬성을 했다고 얘기했다.
그 얘기를 접하기 무섭게 추미애가 윤석열 검찰 총장의 직무를 정지시킨다는 뉴스가 나왔다.
직무정지 사유를 살펴보니 이유도 안되는 얘기들이 너무 많아 생각할 가치조차 없다고 느껴졌다.
한마디로 윤석열 총장을 몰아내기 위해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를 억지로 만든 것이다.
윤 총장을 내사할 때부터 이런 날이 올 거란 건 어느 정도 예상을 했던 바다.
이들이 이렇게 무리수 까지 둬가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쫓아 내려고 혈안이 된 것을 보면 분명 뭔가가 있을 것이다.
윤 총장을 가만히 놔두면 자기들이 저지른 치부가 세상에 드러 날 수도 있고 국정 농단이 탄로 날 수도 있다고 생각
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년 동안 참 여러 가지를 해댔다.
금기시 되어 왔던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무려 3차례나 행사했고 거기에 검찰총장의 감찰을 지시했고 공개석상에서
검찰총장을 여러차례 디스했고 그것도 모자라 헌정 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까지 정지시켰다.
추미애가 얼마나 숙고를 하고 고민을 거듭해서 내린 결정인지 모르겠지만 그 결정이 참으로 부끄럽고 치졸하단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 놓고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한다면 이것은 검찰 조직을 현 정부의 충견으로 만들겠다는 것과
진배없다고 생각한다.
즉 개혁의 가장 걸림돌이 될 검찰 총장을 묶어놓고 지덜 맘대로 조직을 주무르겠다는 뜻이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 총장이 직무정지에 즉각 반발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다고 하던데 잘 버텨서 꼭 살아오기를 바란다.

전체 12

  • 2020-11-28 03:25
    서울대 게시판 '박근혜 대통령님에게 미안합니다' 글 전문 14중
    박근혜 정부가 최악의 정부라고 욕해서 미안합니다. 그때는 이렇게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 2020-12-01 06:40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이 감사 도중 심야에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444개 파일을 지운 산업부
    공무원 등을 구속하겠다고 했지만 대검 반부패부가 계속 승인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신성식 대검 반부패부장은 대표적인 ‘문재인 검사'로 알려진 사람이다. 서울중앙지검 3차장 때 채널A 기자 녹취록에도 없는 내용을
    KBS에 흘려줘 오보를 유발시킨 장본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그런 사람이 공무원들의 조직적 증거인멸이 수사 본류가 아니라며 반대했다고 한다.
    경제성 평가 조작의 행동대 역할을 한 산업부 공무원들의 조직적 증거인멸, 노골적 감사 방해가 수사 본류가 아니면 무엇이 본류
    인가.
    이를 보고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보강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에 대전지검은 지난 23일 대검 반부패부에 다시 영장을 청구하겠다고 구두 보고한 뒤 24일 구속 관련 자료를 보냈다.
    그러자 추미애 법무장관이 오후 늦게 느닷없이 윤 총장에 대한 직무 배제·징계 청구 발표를 했다.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윤 총장에 대한 직무 배제 발표가 급작스레 이뤄진 바로 다음 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월성 1호 조작 행동대인 산업부를 직접 찾아가
    상(賞)을 주는 극히 이례적인 행동을 했다. 거의 보지 못한 일이다.
    이 모든 이상한 일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문제는 바로 ‘월성 1호'다.
    문 정권이 제시한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사유는 하나같이 터무니없고 절차는 불법이다. 징계하겠다고 먼저 발표하고 그 후에 징계
    사유를 찾는다며 압수수색을 한 정도다.
    왜 이렇게 앞뒤도 없이 서두르는지, 왜 이토록 막무가내인지 많은 국민이 궁금해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월성 1호기 조작 수사를 막기 위해 급히 윤 총장을 제거하려다 벌어진 일인 것이다.
    문 정권이 월성 1호 조작 수사에 이토록 민감한 것은 문 대통령 본인이 관련됐기 때문이다. 이 터무니없는 조작의 출발점은 “월성
    1호기는 언제 폐로하느냐”는 문 대통령의 언급이다.
    빨리 폐쇄하라는 것이다.
    그 후 멀쩡한 월성 1호를 조작으로 폐쇄해 7000억원을 날리고 생산할 수 있었던 양질의 전기까지 없앴다.
    이에 대한 검찰 수사로 어떤 ‘결정적 증거’가 포착됐을 가능성이 있다. 문 대통령이 이 수사를 중단시킬 방법은 윤 총장을 해임하고
    대전지검 수사팀을 공중분해시키는 수밖에 없다.
    이미 문 대통령은 청와대 울산 선거 공작, 조국 비리 등 정권 범죄 혐의를 수사하던 검찰팀을 공중분해시킨 바 있다.
    그 일에 추 장관을 앞세우고 있는 것뿐이다.
    민주당은 윤 총장을 감옥에 보내야 한다는 억지까지 쓰고 있다.
    정권 전체가 나서 월성 1호 조작 수사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범죄 혐의 피의자가 수사관들을 쫓아내는 이 기막힌 일이 국민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 2020-12-01 06:42
      문재인 정부가 자기들이 저지르는 적폐를 언제까지 숨길 수가 있을까요.
      자신들의 적폐를 숨기기 위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윤석열 검찰총장을 허겁지겁 찍어냈지만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룰거라 생각합니다.

  • 2020-11-25 08:22
    적폐를 청산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던 문재인 정부
    과연 이들은 적폐를 청산했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었을까!
    요즘 하는 꼴을 보면 임기 초기 말만 거창했지 나라를 위해 뭘 하나 제대로 해놓은 것이 없다라는 게 내 생각이다.
    오죽하면 나훈아까지 나서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거는 사람들을 못 봤다고 꼬집었을까!
    갑자기 테스형 노래가 생각나는군.

    [테스형 가사]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 2020-11-25 08:49
    돌열이 장모 얘기는 모르시나봐
    검찰에 한번 갔다와봐야
    왜 이러는지
    추가 율매나 고마운 사람인지 아실텐데
    바르게 사시니 그럴 일은 없겠네요

    • 2020-11-25 08:56
      오 목사님?
      제가 작성한 본 글의 요지를 제대로 아셨다면 위와 같은 덧글은 좀 그렇지 않나요.
      추가 저지른 만행은 향후 정권이 바뀌면 반드시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대통령 주변에 얼마나 인물들이 없었으면 이렇게 능력도 안되고 외고집 골수 같은 사람을 장관으로 세워 이런 말도 안 되고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하게 하나요.
      일을 풀어가는 능력이 너무 안되어 참으로 측은하게 생각되는 추입니다.
      ※윤석열 총장 장모 건은 어제 뉴스를 통해 봤는데 특별하게 나온 사실이 없었고 결국 추가 무리하게 추진한 수사라는 게
      밝혀졌습니다.

      • 2020-11-27 08:38
        맞아요
        대통령의 뼈아픈 실수였죠
        돌열이를 검찰청장으로 세운 건
        그래서
        추 장관이 해결하고 있는 것이죠
        한 번은 실패했지만 두 번은 실패하지 말아야죠
        조국으로 재미 좀 본 모양인데 그래서 되는 줄 알고 덤비다
        이번엔 임자를 만났네요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할 가족을 건드린 죄를
        달게 받을 겁니다.

        • 2020-11-27 09:51
          문재인이가 임명장을 주면서 살아 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 지시했는데 그깥 가족들이 뭐라고 수사를 못하겠습니까.
          아무리 장관이라지만 가족들의 잘못이 발견이 되면 검찰에선 당연히 수사를 해야하고 그들의 죄상이 드러나면
          검찰에선 이들을 사법처리하는 게 맞습니다.
          추미애가 지 아들의 죄가 밝혀질까 봐 서둘러서 수사진을 교체하여 기소를 면했지만 이 건은 정권이 바뀌면 다시 수사를
          해서 자잘 못을 다시 한번 가려야 합니다.
          남들은 거진 다 친북좌파 추미애 이 아줌씨가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한마디씩 하고 있는데 오 목사님만 이들을
          역성을 들고 계시네요.
          지금 이들이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지 좀 더 객관적으로 상황에서 살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2020-11-27 16:40
            님에게 가족은 그깟 정도 밖에 안 됩니까?
            님에게 무슨 소리를 한들 소용이 있겠습니까만
            어쩌다 이렇게 되셨나 참 궁금하고
            어쩌다 이렇게 되셨는지 시간내서 깊이 생각해 보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2020-11-25 11:56
    윤석열 검찰총장이 25일 “국회가 출석을 요구한다면 응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회에서 부른다면) 윤 총장이 응하겠다고 전해왔다”
    고 말했다.
    이는 윤 총장이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서 직무배제와 관련해 직접 소명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이날 오전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30여분만에 ‘기습 산회(散會)’했다.
    야당의 요청으로 일단 회의를 열기는 했지만 준비가 부족하다며 취소시켜 버린 것이다.
    국회법은 산회가 선포된 당일에는 다시 회의를 다시 열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회로 향하던 윤 총장은 발길을 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에서는 “민주당이 꼼수까지 써가면서 윤 총장 출석을 거부했다” “무엇이 그토록 두려운 것이냐”는 반발 목소리가 나왔다.
    법사위 야당 간사인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윤 총장이 이미 대검에서 출발했다는 전언이 왔다”며 “이런 상황에 현안 질의를
    안하면 법사위가 할 일이 또 뭐가 있냐”고 했다.
    그러자 윤호중 위원장은 산회한 배경에 대해 “여당 의원님들이 (회의에)참석 못하고 있는 이런 상태에서 진행이 어렵다”고 “여야
    간사들이 의사일정을 합의해달라”고 했다.
    여당 측에선 “누구하고 얘기해서 검찰총장이 자기 멋대로 이 회의에 들어오겠다는 거냐면서 노골적인 거부반응도 보였다.
    추 장관은 법사위 회의가 열리더라도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여당 보이콧으로 ‘윤석열 국회출석’이 무산되자 야당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을 방문하기로 했다.
    동시에 내일인 오는 26일 오전에도 법사위 전체회의를 재차 요구할 예정이다.
    김도읍 의원은 “사상 초유로 직무 정지된 상태에서 검찰이 동요하지 않고, 본연의 업무 수행에 어떠한 대비책 갖고 있는지
    법사위원으로서 확인할 것”이라고 했다.
    같은 당 윤한홍 의원도 “추미애 법무장관도 당당하다면 국회에 나와야 한다”고 했다.

  • 2020-11-25 15:14
    국민을 2개로 나누는 뻘짓... 단세포 정치

    모든 사람들 내편과 적으로 나누는 구분법은 전쟁터에 있는 군인의 인식방법이다. 이를 국내 정치에 적용하는 건, 국민은 단세포로 만드는 뻘짓이다. 이를 경제에 적용한게 소득주도성장 (소주성)이고, 부동산 정책과 부동산 세금에 적용한게 약탈적 과세이고, 외교에 적용한게 종북친중 반미 정책이다. 이를 정치에 적용한게 법무부 갈등이다.

    국민은 야구장 군중, 공연장 군중, 지하철 군중, 거리의 군중, 교회의 교인들, 사무실의 직원들... 등등 수백가지 모델이 있는데 이를 피/아로 2분화 하는 건 군중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얄팍한 정치인들의 꼼수이다. 또한 모든 사안은 2분법으로 나누기 어렵게 대단히 복잡하고 여러가지 변수가 많다. 이를 2분법으로 구분하면 진단도 엉터리가 되고, 따라서 대책은 개판이 된다. 깜량도 안되고 함량이 미달인 사람이 뻘짓을 하면 이 후유증은 역사에 길이길이 짐이된다.

    교회 안에서도 교회법 재판을 하거나, 장정유권해석을 하거나, '장로미파'를 의결할 때, 이를 피/아로 나누어 적용하려는 연대한 어떤 무리들이 있다면 이는 반드시 '마귀'와 '벨리알의 자식들'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보면 틀림없다.

    • 2020-11-25 16:15
      장로님의 말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들 그리고 여당 지도부들이 새겨 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