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탄 성명…

작성자
김정효
작성일
2020-11-14 10:14
조회
235
민변도 참여연대도 추미애 규탄 성명… “헌법상 진술거부권 침해”
박상준 기자 , 위은지 2020-11-14 03:00

‘비번 강제할 입법’ 발언 파문 확산
진보 성향의 대표 단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가 휴대전화의 비밀번호 제출을 거부하는 피의자를 처벌하는 법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규탄하는 성명을 13일 냈다. 민변과 참여연대는 추 장관을 향해 “지시를 즉각 철회하거나 중단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민변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창립 멤버로 활동한 곳이다. 정의당이 전날 추 장관의 사과를 요구한 데 이어 진보 진영에서 추 장관이 추진하는 법안을 거부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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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9 07:30

    많은 국민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추미애 이 아줌마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와대나 여당에선 이 아줌씨 역성들기에 바쁩니다.
    국민들은 아예 안중에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더민당이 집권초기만 해도 국민들에게 엄청 엎드리더니 지금은 완전 기고 만장입니다.
    이게 바로 친북좌파 문재인 정부의 실체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본인들의 선택에 대해 후회를 하고 있고 현 정부에 대해 실망들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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