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503주년 기념주일 전 날에

작성자
정용인
작성일
2020-10-27 11:49
조회
298
천로역정의 일시적인 믿음이라는 부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지도자들이 깊이 생각해 볼 대목입니다.

소망/ 지금까지 제가 그들이 타락하는 네 가지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제 당신이 저에게 타락 방식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크리스천/ 기꺼이 그렇게 하지요.

1. 그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었던 하나님에 대한 기억, 죽음과 다가올 심판에 대한 생각을 떨쳐 버립니다.

2. 그런 다음에 그들은 골방기도, 육신의 정욕을 억제하는 일, 죄를 경계하고 슬퍼하는 것과 같은 개인의 의무를 점점 소홀히 합니다.

3. 그들은 생동감 있으며, 열심 있는 그리스도인과의 접촉을 피합니다.

4. 이후에 그들은 공적 의무, 즉 말씀을 듣고, 읽고, 성경 공부하는 것 등에 냉담하게 반응합니다.

5. 그런 다음에 경건한 사람들의 결점들을 끄집어내며, 마귀와 같이 되어 경건한 자들의 연약함을 핑계 삼아 종교를 내던져 버립니다.

6. 그들은 육신적이며, 방종하며, 음란한 자들과 함께 어울리기 시작합니다.

7. 그들은 은밀하게 육신적인 음탕한 대화를 나누며, 정직한 자라고 여겨지는 자들에게서 깨끗하지 못했던 점들을 발견하면 기뻐하면서 더욱 담대히 그러한 짓을 행합니다.

8. 이런 다음에 그들은 작은 죄들을 공개적으로 짓기 시작합니다.

9. 그리고 강퍅한 그들의 본색을 드러냅니다. 따라서 그들은 비참한 늪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은혜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그들은 자신들을 속이는 기만 속에서 영원히 멸망합니다.

전체 1

  • 2020-10-25 20:22
    350년 전에 쓰여진 그 책에서도 기독교 교리와 크리스챤에게 던지는 교훈적인 내용이 무척 많습니다. 350년 이후 기독교는 후퇴한 느낌인데, 어떤 인간도 예외없이 그냥두면 저절로 영적으로 쇄락하고 육적으로 타락의 길로 나섭니다. 존 번연 이후 더 나아진 크리스챤은 별로 없네요... 그때가 좋은 성경 번역과 좋은 신앙 음악과 좋은 신앙 미술이 있었던가 봐요? 필라델피아 교회시대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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