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 우정, 사랑, 동성애, 포괄적 차별 금지법

작성자
최세창
작성일
2020-07-24 09:43
조회
283
한 남자가 한 남자나 여러 남자와 우정을 나누거나 윤리 도덕적인 사랑 또는 성경적인 사랑을 나누는 것은 문제이기는커녕, 장려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우정이나 사랑이 아니라, 한 남자가 한 남자나 여러 남자와 성행위를 하는 동성애(여인의 경우도 별다를 것이 없음)와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것이 포함된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찬성하거나 성경적이라고 하는 기독교인들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전체 4

  • 2020-07-26 08:50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것이 포함된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찬성하는 기독교인은
    소수에 불과해도 안될것 입니다 목사님 말씀 공감합니다 하루 하루가는 세월이 기억력 판단력을 흐리게 합니다 목사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2020-07-29 15:26

      필자의 글에 공감하시고, 관련하여 의견을 표하셔서 감사합니다.


  • 2020-07-26 20:18

    동성애를 인정하더라도 변태적인 자들이 더 많이 발생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일 수 있습니다. 간톤죄가 폐지되면 윤리도덕이 무너질 것처럼 떠들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동성애도 마찬가지 입니다. 동성애자들을 보호하자는 것이 아니고 극 소수의 성적 장애로 태어난 자들 성불구자나 중성인자들을 보호해 주자는 취지에서 동성애를 인정해 주자고 하는 접입니다. 이들을 위해서 동성애를 인전해주자고 하는 것이지 변태적인 자들을 보호해 주자고 하는 법이 아닙니다.


    • 2020-07-29 15:31

      필자의 글에 관심을 보여서 감사합니다. 본 글의 취지와 차이가 있고, 동성애라는 개념에 대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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