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 선거 부정과 가짜 대통령 당선 사건은 이와 같은 미국 사회의 타락과 부패의 결과이다
이건 정치적인 문제일뿐 아니라 미국 사회의 도덕적이고 영적인 문제이다
바이든의 취임은 가짜가 진짜를 이기고 악이 선을 이기고 불의가 의를 축출하며 거짓과 불의의 암흑 세계로 들어서는 일이기에 나는 끊임없이 저항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국가 권력의 주체인 구성원들의 영적이고 도덕적인 건강성이 전제 되지 않으면 유지될수 없는 제도이다 그래 링컨은 게티스버그 연설에서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국민에 의한 국민의 국민을 위한 정부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1.미국에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시킨 오바마의 동성결혼 사진이다
2.배신자 마크 펜스의 동성애 모습이다
3.미국 대통령 당선인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소아성애 모습이다
4.오바마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빈 라덴과 찍은 사진으로 이번 기밀해제 문서에 의하면 오바마의 빈 라덴 사살은 조작이고 빈 라렌은 살아 있으며 오바마 바이든 힐러리 세 사람이 이런 일을 벌린 것으로 알려진다 더 나아가 가짜 빈 라덴 사살 작전에 참여한 navy seal team 요원들은 헬기 추락 의문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첨부파일이 3개 밖에 안되어서 네번째 사진은 못 올린다 오바마는 대학시절 미카엘 로빈슨과 동성애에 빠졌고 미카엘 로빈슨은 미셀 오바마로 개명 현재 오바마의 부인이 되었다 오바마는 상원의원 시절에도 미셀 외에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과 동성애뿐 아니라 상습적으로 마약까지 한 것으로 알려진다(오바마의 동성 파트너 레리 싱클레어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