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의 교주 소천
2025-04-24 19:39
함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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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석
차기 교주후보군 12명에
대한민국 국적 추기경도 들다
후임은 검은 피부인 추기경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2025년이라고 예언하였다니
지켜 보면 될 일이다
4월 부활주일이 지나고
노령의 교주가 소천하였다
옥쇄 어부의 반지를 파쇄하고
집무실을 폐쇄하였다고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가장 곤혹스러워 할 마리아
다음으로 시몬 베드로가 아닐까
우째 베드로가 초대 교주가 되고
구원 받아야 할 죄인 마리아가
성모 지위에 올라야 했을까
성경 가르침에 의하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성모마리아가 대신할 수도
없는 것이 자명한 것이다
인간을 숭배하는 것이
과연 옳은 신앙일까
어리석은 백성일뿐이라
교주를 신성 시 하지 마라
우리와 똑같은 죄인이다
예수 십자가 복음의 영광을
가로 막는 마리아와
교주를 부각하지 마라
한 생명의 소천은 애도하나
모두가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