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 그리도 불순종

2025-05-04 06:57 안영수 1270
모름과 불순종 요나 1장 1-3절 000000

불출석시 전화를 몇 번 받아야 할까요?

학창시절에 도덕점수는 항상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민윤리 점수 또한 그렇게 뒤처지지 않고 상위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도덕과 국민윤리 과목은 무엇을 가르키는 교과서인가요?
이 세상을 사람답게 살아가는 법, 위 어른들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 법,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는 법, 나를 나으시고 기르신 부모님께 어떻게 효도하여 하는 것을 가르켰던 책입니다. 그런데 항상 점수는 높은 점수를 유지하였습니다.
지식으로는 부모님의 뜻을 알수 있었고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 것인지도 알 수 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집에서는 부모님 말씀을 거역하였습니다.
중3때의 일입니다. 통학 8km정도을 아침마다 통학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빼끼고 피곤하여서 부모임께 자취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부모님은 힘들어서 혼자 자취 못한다. 그냥 집에서 다녀라 면서 반대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골을 부리고 신경질을 부리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렸습니다
할 수 없이 부모님은 골부리는 저를 자취방을 얻어 자취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한달 뒤 힘들다고 다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사시대 때에 우리에게 왕을 세워달라고 애원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나를 버리고 저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하는구나”
하면서 왕을 세울 것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래서 용모가 단정하고 키가 훨출한 사울을 왕으로 세웠습니다
사울은 초창기에는 하나님을 잘 섬기면서 나라를 잘 이끌어 갔습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잘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베냐민 지파로 부모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과의 만남을 이러했습니다
사울의 아버지가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아오라고 명하여 사환과 함께 암나귀를 찾으러 갔으나 찾지 못합니다. 그래서 동행하였던 사환이 이 곳에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는데 그 분에게 여쭈어 보면 우리가 갈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라는 말에 사환과 함께 하나나의 종 사무엘을 만나러 갔고 만난 것입니다 이처럼 사울은 부모님의 말씀에도 온전이 순종하는 자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대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왕이 되면서 사람이 바뀌었습니다
제사장직을 침해하는 법을 여겼습니다.
아멜렉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에 전리품을 가지고 오는 기념비를 세우는 등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에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열정은 있었으나 그것이 올바르지 않았기에 사울왕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자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요나를 부르십니다
앗수루의 수도 니우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앗수르는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이곳 수도에 좌우도 분별 못하는 자들이 12만명이나 되었기에
그들의 영혼이 불쌍하여서 하나님은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고자 요나를
선택합니다.
그런데 요나는 하나님의 뜻을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
원수의 나라, 차라리 멸망 받았야지 속이 시원할 것 같은 나라이건만
왜 하나님은 나를 그리로 가라고 하는지 도저히 하나님의 뜻을 모랐습니다
그래서 우왕조왕합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을 하지 못한 요나는
니느웨로 가는 배를 타지 않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망가 버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그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것ㅇ비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나의 생각이 너의 생각보다 깊으면 나의 길이 너의 길보다
넓다고 하였는데 요나는 작은 사람의 생각으로 넓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였서 그만 다른 쪽을 향하여 도망가 버립니다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탄 요나는 하나님이 두려워서인지 배 밑장에 가서 쿨쿨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폭풍이 몰려와 배가 난파되기 직전입니다 사람들은 배가 난파될 것을 겁을 내며 배을 가볍게 하려고 무거운 짐을
바다로 던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이 엄청난 폭풍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도망가는 자신에게 있음을 깨닫고 바다로 뛰어 내립니다 요나가 바다로 뛰어내리는 순간 커다란 물고기가 요나를 삼키워 버렸고 폭풍우는 잠잠해 졌습니다.
물고기 배 속에 들어간 요나는 3일 동안 회개를 한 후에 물고기 배속에서 나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니누웨로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넞라라”
많은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굵은베를 입고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따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니누웨 백성들을 용서하여 주십니다
그런데 이 광경을 성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요나는 니느웨가 어떻게 무너져 내리나 보고 있었는데 성이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이 저들을 용서하시니깐 무척하가 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따지고 대들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요나에게 입합니다
내가 지은 백성이 좌우를 분변치 못한고 있는데 그리고 상당한 육축도 있는데 내가 그들을 아끼는 것은 당연하고 합당한 일이다
요나는 하나님의 뜻과 그리고 순종의 사이에서 방황하였습니다
그런데 요나가 왜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름답지 못하였습니까?

세례요한은 어릴적부터 광야에서 자랐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기 위하여 어릴적부터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는 자라나면서 자신이 무순일을 해야 할 것인지 차츰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신을 이곳에서 훈련시키는 이유도 알게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었을 때 그는 세상으로 나와서 외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풉니다
그리고 그는 조용히 말없이 어떤 흔적을 남기지 않는 소리가 되어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합니다.
그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를 메시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났습니다. 날이 가면 갈 수록 세례요한 주변에는 수많은 군중
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하나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자신의 위취를 분명히 알고 그리고 그 위취에 맞게 행동합니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뜻도 알고 그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절대적으로 순종하였기에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일을 아름답게 이루어 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
모압평안에서 머물러 있느동안에 있었던 일입니다
미디안 족속들이 있었습니다
한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디안 사람들과 가까이 지냈던 적이 있습니다
모압 브올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여인과 음행하며 바알에게 제사를 드려 여호와께 범죄하여서 염병으로 심판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미디안에게 원수를 갚으라고 명령합니다
그래서 각 지파별로 일천명씩 무장시켜 미디안을 공격하게 합니다
그리고 명령합니다. 모두 죽여라
그러나 미디안 부녀들 아이들 가축과 양떼와 재물을 탈취하여 돌아옵니다
그런데 미디안과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군대장관들에게 모세야 야단합니다. 왜 모세는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군대장관들에게 야단을 합니까
그것은 그들이 순종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순종함이 없었기에 백부장 천부장을 향아여 오늘 본문에서 야단을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요?
왜 그토록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늘 하나님과 숨박꼭질을 하면서
살아야 하나요? 늘 우리는 왜 하나님의 꾸중과 나무람을 듣어야 합니까?

우리가 신앙생활하기 가장 힘든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입니다
솔직히 말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면 우릭 하나님의 뜻을 몰라 당황하거나 어리둥절한 때보다 완악해져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에게 저항할 때가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알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알지만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 2025-05-04 쳇GPT시대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