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에서 처형 네와 함께 한 오후 입니다.
2025-05-13 16:22
홍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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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를 만나서 점심을 함께 하고 또 좋은 카페에서 오랬 만에 가족 이야기를 하고
처형 네 숙소에서 강과 산의 멋진 경치를 보고 맛 있는 저녁 식사 까지 하고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귀한 휴식 이었습니다. 지나온 과거와 앞으로의 미래를 나누었습니다.
형님네의 은퇴하고 즐기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했습니다.
청풍은 제천이 고향인 나에게는 고향에 온 것이 좋았고 청풍 여행을 가시면
① 청풍 케이블카 타기 ② 청풍 문화재 단지 돌아 보기 ③ 청풍 너른 카페 (정원)
④ 청풍 카우보이 (바베큐) ⑤ 청풍 레이크 리조트 및 호텔 (레이크숙소 및 식당)-
버섯 전골 참 시원합니다 ⑥ 청풍 랜드 ⑦ 청풍호 크루즈 유람선을 이용 해 보세요.
다음 에는 우리 아들 네, 딸 네 와도 한 번 더 왔으면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