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로 다스리라

2025-04-05 02:20 함창석 614
공의로 다스리라

함창석

羊같은 나요 우리입니다
젖을 주기도 하고
고기나 털을 줍니다
가죽도 뿔도 유익입니다
목자나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
공의나 정의가 아닙니까
나누고 베푸는 것이
義의 본 뜻으로서
그리스도인의 책무지요
소자들에게 한 것이
그리스도께 한 것입니다
申에게 바쳐지는 양
삼지창에 걸린 양머리
족속의 권위를 상징하니
무리 안 공의나 정의는
바르고 옳은 것입니다
공의로 民을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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