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랬 만에 손주들과의 만남

Author
홍일기
Date
2025-04-27 18:16
Views
151

참 오랬 만에 손주들과의 만남

나도 목회를 하고 아들도 목회를 합니다.
주일이면 서로 바쁘다 보니 서로 만남이 쉽지 않습니다.
아들 목사가 군목 이다 보니 평일에 근무하고
월요일은 우리 교회가 매주 전도하고 쉽지 않아
주일 오후에 만났습니다. 내일 부터는 아들네가
제주도로 군목 연수를 간다고 해서 준비하는
아들 며느리 위해 손주들 봐주고 왔습니다,
맛 있는 저녁도 같이 했습니다.
이제는 손주들이 귀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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