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과 함께 한 시간 입니다.

인도 하광호 선교사 내외가 고국에 와서 우리 교회에 초청해서 선교 보고를 했습니다.
토요일에 일찍 와서 아내가 준비한 집 밥을 나누고 같이 힐링 걷기로 화양동 계곡을 걷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샤브 향기 장로님 네서 저녁 먹고 또 몽드레 카페에서 차
마시고 권사님 댁인 괴강 관광농원 카라반에서 하루 밤을 지내게 했습니다.

주일에는 1,2부 예배에 인사하게 하고 교회에서 식사를 하고 오후 예배를 인도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목적헌금, 강사비, 장로님들 중심에 선교비 드리고 교육사역 후원도 더 해 봅니다.
한 달 반 전에 인도 선교에 만났던 교인들과의 만남도 귀하고 인도 선교 후 사역도
아름다움으로 대화를 했고 저녁도 불정 횟집에서 맛있게 나누었습니다.
선교사님을 위해 미리 미리 주일 준비하고 함께 했던 시간이 귀하게 여겨집니다.
그리고 아내가 귀한 사역을 하는 선교사님에게 이것 저것 챙겨 보내는 것이
좋았고 선교사님 들이 준비 해 온 선물도 귀 했습니다.
주님 안에서의 사랑 귀한 사역을 위한 서로의 섬김에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