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 |
|
안영수 |
2025.02.06 |
38 |
1930 |
|
함창석 |
2025.02.06 |
27 |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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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선 |
2025.02.06 |
47 |
1928 |
|
최범순 |
2025.02.05 |
64 |
1927 |
|
함창석 |
2025.02.04 |
41 |
1926 |
|
안영수 |
2025.02.03 |
63 |
1925 |
|
안영수 |
2025.02.03 |
57 |
1924 |
|
함창석 |
2025.02.03 |
36 |
1923 |
|
원형수 |
2025.02.01 |
82 |
1922 |
|
함창석 |
2025.01.31 |
34 |
1921 |
|
최세창 |
2025.01.31 |
44 |
1920 |
|
안영수 |
2025.01.30 |
98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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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수 |
2025.01.30 |
66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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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기 |
2025.01.30 |
74 |
1917 |
|
홍일기 |
2025.01.30 |
64 |
나의 희망 사항은 이렇다. 즉 ① 윤 대통령은 헌재의 탄핵 심판에서 기각돼 명예를 회복하고 대통령직에 복귀한 뒤 자진 사퇴할 것을 선언하며 ② 이 대표는 항소심의 유죄판결로 대통령 출마가 좌절됨으로써 정치권에서 퇴장한다는 시나리오다. 동반 퇴장으로 윤석열과 이재명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그 다음 시대로 이행하는 것이다.(김대중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