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寒이란 이름값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5-01-20 13:38
조회
49
大寒이란 이름값
함창석
입춘으로 가는 길목으로
대한이가 서 있습니다
이름값도 못합니다
큰 추위가 없는 날입니다
동생인 소한이보다 못해
이름값도 못하고 있습니다
입춘이 가까워 그럴까
겨우 영하를 유지합니다
새벽인데도 그렇지요
옛말에도 있지않습니까
대한이가 소한이네 집
놀러 왔다가 얼어죽었다고
기후 온난화 현상으로
북극 빙하가 녹아내리고
바다가 얼지 않으니
사냥도 할 수 없다는 거민
그들의 애환도 크지요
변화에 적응해야 삽니다
함창석
입춘으로 가는 길목으로
대한이가 서 있습니다
이름값도 못합니다
큰 추위가 없는 날입니다
동생인 소한이보다 못해
이름값도 못하고 있습니다
입춘이 가까워 그럴까
겨우 영하를 유지합니다
새벽인데도 그렇지요
옛말에도 있지않습니까
대한이가 소한이네 집
놀러 왔다가 얼어죽었다고
기후 온난화 현상으로
북극 빙하가 녹아내리고
바다가 얼지 않으니
사냥도 할 수 없다는 거민
그들의 애환도 크지요
변화에 적응해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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