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후 구속을 보면서!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25-01-20 08:31
조회
164
감리회인이 본 현 탄핵 국면!
작성자민관기작성일2025-01-13 14:57조회132
*. 아래의 글은 종교-사회-정치 등의 단톡방과 개인 목회자 평신도 등에게 전송되는 글이며, 비교인 전도용은 아닙니다.
<보정판, 기독교대한감리회 게시판 게재됨>
새 해를 맞아보니~
우리 국민들중 많은 분들이 하루 3만원? 자기 돈 쓰며 광화문, 한남동과 각처에서 온 몸으로 빛을 구하는 기도한다.
하여, 근자의 내란과 외환?(내우외환?) 특히, 속 깊은 역사내란의 종일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 우리의 이 길이 천황과 이등박문, 금서룡의 하수인 이병도 등의 식민사학 무리를 이기는 길이라 생각하면서...
그러나, 누구는 일당받으며 탄핵 협-동조한다더라. 1904~10년 이용구 일진회 무리들도 사람의 기본 자존과 나라팔고 돈 챙기며 그랬었고, 이 일의 기획자인 이등박문은 철부지 아이들에게 눈깔 사탕사주며 "명성황후와 광무황제는 **년, 오줌싸개"라 서동요 부르게 하는 망극한 가짜뉴스를 퍼트렸다. 이는 이런 민족 구원= 보호해주니 고맙지? 란 허구를 위함이었다.
*. 지금도 이 일진회-서북청년단-백골단에 대한 역사 학습을 기반으로 이런 졸개들 잡을 것은 아니고, 120여 년전처럼 을사5적, 정미7적과 왜국의 침략 핵심인 이등박문과 데라우찌, 사이토 저격과 천황에 폭살과 총독부, 종로경찰서, 동양척식, 평양경찰서와 도청 등에 대한 폭파를 의거전과 국내 진공전만 하더라도 총 수 백회 시도하였듯..
12. 3 군사 학살극과 전쟁극을 담은 비상계엄 핵심 무당과 군정 종사자들 그리고---국민의짐 내란외환자인 멧돼지 한 쌍과 무리 포획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사람을 어찌 포획하는가?
천부인권이 있는데...
참고)
1. 잘못되고 오도된 친미-반미, 친일-반일, 친러-반러, 친중-반중, 친북-반북 등의 오류는 모두 있으며 이는 극복되어 갈 것이다. 이중 국내 내부 요인인 종일의 극복이 우선 과제이다.
강력한 민족 정체성 구현의 총아!
3.1 독립 축하기념식의 선언서가 그 기본 자료이다. 여기엔 자주민과 세계평화 인류복지가 선언되어 있으며, 선언되었으므로 그 누구도 쟁취투쟁과 청원=부탁을 하지 않았다. 이 빛화 선언이 우리의 절대 최고 전략 무기이다.
이 빛정신은 영원히 승리한다. 빛의 보장이다.
2. 빛화 승리의 보장 승리의 길엔
본디 우리 민족에 있던 빛의 원료를 바탕하여 천주교의 천부인권에 따른 순교와 동학혁명의 천부인권 척왜 전쟁과 학살, 그리고 1885년 우리가 전파를 승인해 미국-캐나다-호주로부터 전래된 개신교회인 감리교회 장로교회 등의 천부인권이 서로 만나 민족의 새로운 기풍을 진작하기 시작!
빛민족의 천부인권 원료 정체성 = 실학 양명학의 실리와 실천에 천주교의 천부인권과 1866의 순교 = 1894년 동학의 천부인권과 학살 = 개신교의 1884~5년부터의 신문명-신문화-신학문에 바탕한 신신앙 천부인권의 4자가 만나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풍이 진작되기 시작했다. 는 말
*. 요약하면 우리 민족의 정체성 빛에 천주교회의 빛, 동학의 빛, 개신교의 빛이 융화를 일으켜 새로운 빛화가 이루어지다. 이 빛의 총화 선언이 3.1 독립선언서이고 정부조직화가 상하이 임정이고 1948년의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이며 향후 통일 정부의 초석이다.
<이 중간중간에 묻는 먼지나 때는 걱정하지 말라. 씻으면 된다.>
[위의 일이 이루어진 정신사적 배경은 이름하여 1901년 탁사 최병헌 목사의 새로운 선언 즉, 빛민족 신학 선언이다. 우리는 빛의 민족이며 그에 걸맞는 정신과 신학이 있는데 이는 서양의 것과 같다. 는 선언이다. 이 선언아래 인종우월주의, 문화우월주의나 차별은 없다. 다만, 차별과 약탈, 박해의 야만을 자행하는 침략자들과의 정의 평화 전쟁이 할 수 없이 수행된 것이다.]
고운 최치원이 그토록 찾아헤매던 풍류지도. 한민족의 아름답고 위대한 사상.
탁사는 동양과 서양의 하늘 = 도 = 뜻은 같다. 라고 설파했다. 동도 서도!!! 민족신학 = 정신인 풍류지도의 복원 선언은 다석 유영모와 함석헌과 김흥호 그리고 박해조를 마지막으로 이어져 완수를 향하여 왔다.
서양만의 하늘이 인종문화우월주의, 동방의 하늘이 다 다. 도 아닌 동도 서도 선언은 동과 서의 하늘 = 하나님은 같다. 의 선언이다. 다를 수도 없으며!!
지금이야 이것이 무엇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을까마는 옛 사람들은 동양인과 서양인이 말과 생김새 등 모든 것이 다르니 문화, 사상, 종교가 달라 사람도 근본적으로 다른 것 아니냐? 하여 신학문, 문명이라하여 신봉 = 추종하고 그랬던 것이며, 부자나라들이니 저들의 종교를 믿으면 자주자강한 나라나 잘 사는 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들었다. 하여 양대인이라 부르며 높인 것이고 식민 약탈의 일본을 견제하고 힘을 키워 독립을 이루며 영혼 구원의 문제를 위해서라도 학교(신학문 배움)나 병원(몸 치료) 그리고 교회(영혼 구원)와 성경과 복음, 선교사와 신학교의 목회자 양성 등 모든 요소는 필수 불가결한 곧, 사회구원과 개인구원을 통해 민족과 인류구원을 이루기위한 요인이며, 강력한 소망이었기에 목숨을 다한 헌신과 희생이 따를 수 있엇다.
그럼 지금은? 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은 시간을 두고 찾아가는 배전의 노력이 요구된다. 우리 선조들도 반개화에서 개화로 입장을 전환하는데 매우 어려움이 있엇다. 현 시점 엄청 변화된 시대에 걸맞는 교회의 입장을 새로이 하는 문제에 대한 고뇌...
= 명성황후 시해로 인한 의병의 거병 곧, 을미와 을사 그리고 정미왜란 등의 왜란 들과 의병전쟁과 뒤를 이은 경술왜란과 병탄 그리고 민족의 절치부심
여기에 준비된 광무황제의 독살 붕어 승하에 따른 전 민족 희생불사 결정한 3.1선언, 상하이 임정 대한민국 건국, 독립전쟁에 1905년 을사년 모든 구미제국인들의 우리 민족 배반사건후 1940년 일본으로부터 배신당하고 나서야 반파쇼전쟁에 참전하여 1945년 우리의 광복군과 함께 승전을 일군 연합군은 우리 민족에게 3.1 기미년 정신으로 비로서 사람이 되어감에 대한 감사와 사과 반성도 없이 우리의 분단을 결정하고 이념전쟁의 씨앗을 심는 오류를 범하고는 그 전쟁에 스스로 참전하여 승전을 일구고 그 전쟁은 종전되어 75년과 80년을 향해 간다.
3.1 빛 선언으로 현 인구기준 60여 억의 식민지백성은 해방의 정신적 빛을 원료를 얻었으며, 20여 억은 진정한 사랑 = 사람 = 생명 = 빛 = 하나님이 뭔지를 깨닫기 시작했다.
“우리들의 신= 인간 = 정의평화 이해는 천박했구나?!” 라 자성하기 시작했고 그 자성한 만큼만 인류는 진보됐다. 아직도 그 빛화의 길에 인류가 있으며 가야만 하는 길이다.
헌데, 하늘은 가끔 시간을 압축하여 쓰도록 큰 인물이나 사건을 통하여도 섭리하신다. 지금이 바로 그 때가 아닌가? 하여 사람들은 각 자가 자신들의 뜻을 하나님의 뜻이라 믿고들 산다.
허나, 하늘의 섭리는 하늘이 한다. 다만, 우리는 인류가 선하게 됨을 믿고 간다. 는 것이며, 국민들을 섬기는 정체를 바란다는 점은 확실하다.
이것이 바로 그 증거이다. 이 후 인류에게 있엇던 모든 정의 평화 공동의 선엔 이 3.1 기미년 빛정신을 모두 예외없이 시원과 원료로 삼고 있다. 우리가 인류에게 하나님의 빛을 선사한 빛의 민족이라고. 하나님이 외치신 것이다. 내가 바로 빛이라고. 나는 램프, 등불이 아닌 빛인 곧, 생명 그 자체라고... 하나, 그 생명의 빛을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던 인류에게 내가 이 민족을 예비해 두었다가 쓰니 이들에게서 나인 빛을 배우라! 한 뜻이 있음을 알고 이 핵심 요체가 3.1 독립선언서와 그를 실행한 민족을 스승 삼으라는 것이었음을 어찌 알랴!!!
<이렇게 7,500여 순국선열을 낳으며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자기투신인 전민항쟁을 하였어도 인도의 시성 타고르. 라는 분은 우리 민족을 빛민족이라하지 않고 ‘동방의 등불’이라 하였다. 그 인식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이었으므로 찬하한다. 고맙다.>
올 120년 만의 을사년!!
앞으로 2030년을 지나기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이 을사년 2025년 벽두에 생각해 본다.
2025. 1. 12
새 해 맞아 안산에서 민관기가 박해조 스승님을 어제 하늘로 먼저 보내드리고 짧은 글 쓰다.
(010 3082 7004
안 맞는 내용이나 의문은 언제든 문자주시면 소통 가능합니다.)(기독교대한감리회 ‘감리회소식’에 게재되어 있다. 게시판은 인터넷에 치고 들어갈 수 있으며 누구나 조회가 가능하나 글을 쓰는 것은 교회의 등록교인으로써 가입신청과 승인이 되어야 가능하다.)
+. 민관기 본인의 소속이나 신분을 궂이 밝힐 필요는 없으나 예의라하는 분들이 계셔서 짧게 밝혀둔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안산서지방회 성안산형제들교회 담임목사 민관기
-. 한국기독교 독립운동가연구선양회 및 탁사 최병헌목사 아카데미 상임위원(대표 : 안정균 목사)
-. 감리회 34회, 35회 총회 역사보존위원회 위원. 등이 교계와 역사계 이력이고
-. 경기도에 산지는 본관이 여훙(여주)이라 조상 대대로 900여 년이며, 안산엔 600여 년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다닌 교회와 학교가 100년 이하가 없어서 그런가? 역사부분에 어려서부터 유난히 관심과 집중이 컷다.
///
역사의 중간중간에 가끔씩 반복되어 나타나는 반역은 그 기간이나 강도가 얼마여도 곧, 사라진다.
일진회, 서북청년단, 백골단이 그렇지 아니한가?
걱정과 염려를 하지 말아라!!!
작성자민관기작성일2025-01-13 14:57조회132
*. 아래의 글은 종교-사회-정치 등의 단톡방과 개인 목회자 평신도 등에게 전송되는 글이며, 비교인 전도용은 아닙니다.
<보정판, 기독교대한감리회 게시판 게재됨>
새 해를 맞아보니~
우리 국민들중 많은 분들이 하루 3만원? 자기 돈 쓰며 광화문, 한남동과 각처에서 온 몸으로 빛을 구하는 기도한다.
하여, 근자의 내란과 외환?(내우외환?) 특히, 속 깊은 역사내란의 종일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 우리의 이 길이 천황과 이등박문, 금서룡의 하수인 이병도 등의 식민사학 무리를 이기는 길이라 생각하면서...
그러나, 누구는 일당받으며 탄핵 협-동조한다더라. 1904~10년 이용구 일진회 무리들도 사람의 기본 자존과 나라팔고 돈 챙기며 그랬었고, 이 일의 기획자인 이등박문은 철부지 아이들에게 눈깔 사탕사주며 "명성황후와 광무황제는 **년, 오줌싸개"라 서동요 부르게 하는 망극한 가짜뉴스를 퍼트렸다. 이는 이런 민족 구원= 보호해주니 고맙지? 란 허구를 위함이었다.
*. 지금도 이 일진회-서북청년단-백골단에 대한 역사 학습을 기반으로 이런 졸개들 잡을 것은 아니고, 120여 년전처럼 을사5적, 정미7적과 왜국의 침략 핵심인 이등박문과 데라우찌, 사이토 저격과 천황에 폭살과 총독부, 종로경찰서, 동양척식, 평양경찰서와 도청 등에 대한 폭파를 의거전과 국내 진공전만 하더라도 총 수 백회 시도하였듯..
12. 3 군사 학살극과 전쟁극을 담은 비상계엄 핵심 무당과 군정 종사자들 그리고---국민의짐 내란외환자인 멧돼지 한 쌍과 무리 포획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사람을 어찌 포획하는가?
천부인권이 있는데...
참고)
1. 잘못되고 오도된 친미-반미, 친일-반일, 친러-반러, 친중-반중, 친북-반북 등의 오류는 모두 있으며 이는 극복되어 갈 것이다. 이중 국내 내부 요인인 종일의 극복이 우선 과제이다.
강력한 민족 정체성 구현의 총아!
3.1 독립 축하기념식의 선언서가 그 기본 자료이다. 여기엔 자주민과 세계평화 인류복지가 선언되어 있으며, 선언되었으므로 그 누구도 쟁취투쟁과 청원=부탁을 하지 않았다. 이 빛화 선언이 우리의 절대 최고 전략 무기이다.
이 빛정신은 영원히 승리한다. 빛의 보장이다.
2. 빛화 승리의 보장 승리의 길엔
본디 우리 민족에 있던 빛의 원료를 바탕하여 천주교의 천부인권에 따른 순교와 동학혁명의 천부인권 척왜 전쟁과 학살, 그리고 1885년 우리가 전파를 승인해 미국-캐나다-호주로부터 전래된 개신교회인 감리교회 장로교회 등의 천부인권이 서로 만나 민족의 새로운 기풍을 진작하기 시작!
빛민족의 천부인권 원료 정체성 = 실학 양명학의 실리와 실천에 천주교의 천부인권과 1866의 순교 = 1894년 동학의 천부인권과 학살 = 개신교의 1884~5년부터의 신문명-신문화-신학문에 바탕한 신신앙 천부인권의 4자가 만나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풍이 진작되기 시작했다. 는 말
*. 요약하면 우리 민족의 정체성 빛에 천주교회의 빛, 동학의 빛, 개신교의 빛이 융화를 일으켜 새로운 빛화가 이루어지다. 이 빛의 총화 선언이 3.1 독립선언서이고 정부조직화가 상하이 임정이고 1948년의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이며 향후 통일 정부의 초석이다.
<이 중간중간에 묻는 먼지나 때는 걱정하지 말라. 씻으면 된다.>
[위의 일이 이루어진 정신사적 배경은 이름하여 1901년 탁사 최병헌 목사의 새로운 선언 즉, 빛민족 신학 선언이다. 우리는 빛의 민족이며 그에 걸맞는 정신과 신학이 있는데 이는 서양의 것과 같다. 는 선언이다. 이 선언아래 인종우월주의, 문화우월주의나 차별은 없다. 다만, 차별과 약탈, 박해의 야만을 자행하는 침략자들과의 정의 평화 전쟁이 할 수 없이 수행된 것이다.]
고운 최치원이 그토록 찾아헤매던 풍류지도. 한민족의 아름답고 위대한 사상.
탁사는 동양과 서양의 하늘 = 도 = 뜻은 같다. 라고 설파했다. 동도 서도!!! 민족신학 = 정신인 풍류지도의 복원 선언은 다석 유영모와 함석헌과 김흥호 그리고 박해조를 마지막으로 이어져 완수를 향하여 왔다.
서양만의 하늘이 인종문화우월주의, 동방의 하늘이 다 다. 도 아닌 동도 서도 선언은 동과 서의 하늘 = 하나님은 같다. 의 선언이다. 다를 수도 없으며!!
지금이야 이것이 무엇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을까마는 옛 사람들은 동양인과 서양인이 말과 생김새 등 모든 것이 다르니 문화, 사상, 종교가 달라 사람도 근본적으로 다른 것 아니냐? 하여 신학문, 문명이라하여 신봉 = 추종하고 그랬던 것이며, 부자나라들이니 저들의 종교를 믿으면 자주자강한 나라나 잘 사는 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들었다. 하여 양대인이라 부르며 높인 것이고 식민 약탈의 일본을 견제하고 힘을 키워 독립을 이루며 영혼 구원의 문제를 위해서라도 학교(신학문 배움)나 병원(몸 치료) 그리고 교회(영혼 구원)와 성경과 복음, 선교사와 신학교의 목회자 양성 등 모든 요소는 필수 불가결한 곧, 사회구원과 개인구원을 통해 민족과 인류구원을 이루기위한 요인이며, 강력한 소망이었기에 목숨을 다한 헌신과 희생이 따를 수 있엇다.
그럼 지금은? 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은 시간을 두고 찾아가는 배전의 노력이 요구된다. 우리 선조들도 반개화에서 개화로 입장을 전환하는데 매우 어려움이 있엇다. 현 시점 엄청 변화된 시대에 걸맞는 교회의 입장을 새로이 하는 문제에 대한 고뇌...
= 명성황후 시해로 인한 의병의 거병 곧, 을미와 을사 그리고 정미왜란 등의 왜란 들과 의병전쟁과 뒤를 이은 경술왜란과 병탄 그리고 민족의 절치부심
여기에 준비된 광무황제의 독살 붕어 승하에 따른 전 민족 희생불사 결정한 3.1선언, 상하이 임정 대한민국 건국, 독립전쟁에 1905년 을사년 모든 구미제국인들의 우리 민족 배반사건후 1940년 일본으로부터 배신당하고 나서야 반파쇼전쟁에 참전하여 1945년 우리의 광복군과 함께 승전을 일군 연합군은 우리 민족에게 3.1 기미년 정신으로 비로서 사람이 되어감에 대한 감사와 사과 반성도 없이 우리의 분단을 결정하고 이념전쟁의 씨앗을 심는 오류를 범하고는 그 전쟁에 스스로 참전하여 승전을 일구고 그 전쟁은 종전되어 75년과 80년을 향해 간다.
3.1 빛 선언으로 현 인구기준 60여 억의 식민지백성은 해방의 정신적 빛을 원료를 얻었으며, 20여 억은 진정한 사랑 = 사람 = 생명 = 빛 = 하나님이 뭔지를 깨닫기 시작했다.
“우리들의 신= 인간 = 정의평화 이해는 천박했구나?!” 라 자성하기 시작했고 그 자성한 만큼만 인류는 진보됐다. 아직도 그 빛화의 길에 인류가 있으며 가야만 하는 길이다.
헌데, 하늘은 가끔 시간을 압축하여 쓰도록 큰 인물이나 사건을 통하여도 섭리하신다. 지금이 바로 그 때가 아닌가? 하여 사람들은 각 자가 자신들의 뜻을 하나님의 뜻이라 믿고들 산다.
허나, 하늘의 섭리는 하늘이 한다. 다만, 우리는 인류가 선하게 됨을 믿고 간다. 는 것이며, 국민들을 섬기는 정체를 바란다는 점은 확실하다.
이것이 바로 그 증거이다. 이 후 인류에게 있엇던 모든 정의 평화 공동의 선엔 이 3.1 기미년 빛정신을 모두 예외없이 시원과 원료로 삼고 있다. 우리가 인류에게 하나님의 빛을 선사한 빛의 민족이라고. 하나님이 외치신 것이다. 내가 바로 빛이라고. 나는 램프, 등불이 아닌 빛인 곧, 생명 그 자체라고... 하나, 그 생명의 빛을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던 인류에게 내가 이 민족을 예비해 두었다가 쓰니 이들에게서 나인 빛을 배우라! 한 뜻이 있음을 알고 이 핵심 요체가 3.1 독립선언서와 그를 실행한 민족을 스승 삼으라는 것이었음을 어찌 알랴!!!
<이렇게 7,500여 순국선열을 낳으며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자기투신인 전민항쟁을 하였어도 인도의 시성 타고르. 라는 분은 우리 민족을 빛민족이라하지 않고 ‘동방의 등불’이라 하였다. 그 인식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이었으므로 찬하한다. 고맙다.>
올 120년 만의 을사년!!
앞으로 2030년을 지나기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이 을사년 2025년 벽두에 생각해 본다.
2025. 1. 12
새 해 맞아 안산에서 민관기가 박해조 스승님을 어제 하늘로 먼저 보내드리고 짧은 글 쓰다.
(010 3082 7004
안 맞는 내용이나 의문은 언제든 문자주시면 소통 가능합니다.)(기독교대한감리회 ‘감리회소식’에 게재되어 있다. 게시판은 인터넷에 치고 들어갈 수 있으며 누구나 조회가 가능하나 글을 쓰는 것은 교회의 등록교인으로써 가입신청과 승인이 되어야 가능하다.)
+. 민관기 본인의 소속이나 신분을 궂이 밝힐 필요는 없으나 예의라하는 분들이 계셔서 짧게 밝혀둔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안산서지방회 성안산형제들교회 담임목사 민관기
-. 한국기독교 독립운동가연구선양회 및 탁사 최병헌목사 아카데미 상임위원(대표 : 안정균 목사)
-. 감리회 34회, 35회 총회 역사보존위원회 위원. 등이 교계와 역사계 이력이고
-. 경기도에 산지는 본관이 여훙(여주)이라 조상 대대로 900여 년이며, 안산엔 600여 년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다닌 교회와 학교가 100년 이하가 없어서 그런가? 역사부분에 어려서부터 유난히 관심과 집중이 컷다.
///
역사의 중간중간에 가끔씩 반복되어 나타나는 반역은 그 기간이나 강도가 얼마여도 곧, 사라진다.
일진회, 서북청년단, 백골단이 그렇지 아니한가?
걱정과 염려를 하지 말아라!!!
주일 날이건만---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져도 교회는 침묵하는 것이 코미디입니다!
도대체 목회자들을 양성하길래, 세상의 문제에 눈 감고 귀닫는 모습이 아주 목불인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