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토요일에 이어 바쁜 주일을 보냈습니다.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4-11-25 04:43
조회
179

바쁜 토요일에 이어 바쁜 주일을 보냈습니다.

주일 4새벽 4시에 기상 새벽기도 준비하고 새벽 예배 인도하고 걷기 운동하고
동네 청소하기 쓰레기 줍고 40년 넘게 주일은 샤워하고 속옷 부터 다 갈아 입고
주일 아침은 40년 넘게 아침 금식을 해 왔습니다.
1부 예배 전 식사하는 식당 돌아 보고 격려하고 나아가 1부 예배 인도하고
2부 예배 전 찬양대 기도 해 주고 2부 예배 인도 합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하고 재정부 재정 보고를 받고 지출 결재하고 오후 찬양 예배
인도 했습니다. 이번 주는 감사 간증 했는데 나도 인도 성전 봉헌식과
단기 선교의 풍성함을 간증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인도 선교 기도회를 갖었습니다. 시간이 오후 3시 반입니다.
그리고 나서 지방 남선교회 계삭회를 4시 반에 시작 설교와 축도를 했고
남 선교회 회원들과 식사를 하고 카페에서 차를 마셨습니다. 끝나니 7시가 되었습니다.
오늘 설교는 부 교역자들과 설교 배분이 잘 안 맞아서 담임자가 다 하게 되었습니다.

밤 7시에 손자 데려다 주기를 했습니다. 4살 된 손자가 할아버지 네 왔는데
2박 3일 간 교회 성도님들로 부터 중고청 형들 과 누나들의 어울려 잘 지내 다가
원주가 중간이어서 아들을 만나 손자를 돌려 보내고 오니 밤 10시 까지
18 시간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래도 은혜 가운데 주일 준비와 주일을 잘 보내게 되어 감사할 뿐 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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