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준비하는 바쁜 날이 었습니다.

새벽 4시에 기상 새벽기도 준비하고 4시 45분 교회 가서 새벽 예배 인도하고
6시 반 정도에 들어와 한 주간 설교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한 시간 걷기 운동하면 7-8000 보 걸어 봅니다.
그리고 매일 교회 주변 쓰레 줍기 30분 정도 합니다.
개척 교회 보낼 무 오늘 장날 이어서 사다 놓았습니다.

간단한 아침 먹고 10시에 교역자 기도회하고 지방 감리사님과 지방 일을 상의합니다.
손자가 와서 키즈 카페에서 한 시간 놀아주고 수도권에 개척 교회 목사님과
조카 사위 점심 대접과 절임 배추 소개하고 나서 무와 김장 거리 얻어 챙겨 주었습니다.
교회 식사 준비 팀 돌아 보고 내일 전 교인 감사로 감과 사과 나누어 줄 것 챙겼습니다.
오후에 주보 점검하고 시간이 안 되어서 중, 고 ,청 볼링 대회는 못 챙겼습니다.

저녁 5시에는 김 씨 가족 가을 음악회 문화 예술 회관 공연에 찬조금 들고 다녀 왔습니다.
김씨 가족이 우리 교회 성가 대원이고 반주자도 우리 교회 반주자였기에 격려차 다녀
왔습니다. 이제 내일 설교 다시 보며 주일 준비 토요일을 은혜로 보냈습니다.
사진은 음악회 사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