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참 만에 바다 나들이 했습니다.
Author
홍일기
Date
2024-10-25 20:07
Views
326
바쁜 여정을 보내며 목회하다 한참 만에 바다 구경 갔습니다.
제 3여선교회 단합대회 가이드로 여러 번 다녀온 소 군산 군도에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추억이 많은 경맘동 철길 마을 까지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푸짐한 횟집에서 배불리 먹고 왔습니다.
주님과 함께 한 하루 성도님들과 함께한 하루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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