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 함께한 운동회
Author
홍일기
Date
2024-10-14 06:29
Views
279
38개월 4살이 된 손자 은준이가 왔다.
엄마 아빠를 떨어져 혼자 처음으로 할아버지 집에서 잤다
안 떨어 질려고 하는 손자를 운동회 군목 아들 목사 내 교회
신풍교회 대표 선수로 출전 하라고 해서 왔다
손자와 함께한 운동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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