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했던 권사님 장례를 마치고

Author
홍일기
Date
2024-10-09 15:41
Views
362

우리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했던 권사님 장례를 마치고


오늘 장례를 모시고 3일차 우리 기독교에서는 첫 성묘라고 한다.
장로님과 우리 두 내외 전도사님 4사람이 유토피아 추모관을 다녀왔다 봉안실에 십자가와 사진을 넣어 드렸다. 장레의 모든 절차를 마치니 서운하기도 하고 니도 죽음을 더 깊이 생각하고 준비 해야겠다고 다짐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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