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권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Author
홍일기
Date
2024-10-07 17:01
Views
308
우리 교회 오신지 20년 남편을 장로님으로 세우시고 교회에서도
문회부장 성가대 책임자도 하시고 그래서 온 교인들의 사랑 속에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목회자에게도 큰 사랑을 주셨습니다.
6년 전 암 발생으로 전이가 되어 3가지 암으로 고생하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임종 예배시 제일 좋으곳 천국 간다고 좋아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가대가 장례 예배 시에 찬양을 하고 성가복을 입혀서 입관도 했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 집례 했고 온 교회 성도님들이 동참했고
한 가족으로 장례를 했습니다
교회를 하나 되게 하는 장례식 감사함과 은혜로 잘 모셨습니다.
수고하신 우리 교회 온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Attachment : 장례5.jpg
Attachment : 장례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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