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바쁜 날 일거리가 많네요.
Author
홍일기
Date
2024-10-03 12:49
Views
273
새벽기도 마치고 아침 운동하고 거리청소 쓰레기 줍기를 했다.
식당 개업하는 집사님 네 손님이 많을 것 같아 어제 예배 드리고
]오늘은 개업 축하 화분을 보내고 기도 해 주러 갔다 왔네요.
주택에 쥐가 천정에 들어와 쥐 구멍을 찿아 수리를 합니다.
교회 옆에는 토요 장터가 열려서 농산물 판매장으로
공연 까지 하니 손님들이 많고 주치도 교회 주차장에 많이 주차해서
불편해도 지역 발전을 위해 축하도 해봅니다.
교인들이 개업 집 식사하러 가자고해서 함께 했습니다
이어서 권사님은 질병으로 인해 중환자실로 옮기니
기도 해 주러 갑니다. 개천절 휴일 나에게는 바쁘게 지내게 됩니다.
Attachment : 바쁜날-5.jpg
Attachment : 바쁜날-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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