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사도와 스데반 집사
Author
함창석
Date
2024-09-12 10:34
Views
1000
바울 사도와 스데반 집사
함창석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행 6:1-15)
감독 그룹이 목사 안수 감리사 그룹이 장로 안수/ 사도는 오로지(준비하다, 세우다, 고정하다)
안수는 자격이나 면허를 주는 것이다. 목사안수, 장로안수, 장로교와 침례교는 집사안수도 있다.
믿음이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 스데반을 신문하는 과정에 보혜사 성령은 가말리엘 문하생인 율법의 대가로 핍박하던 사울을 회심시켜 바울 사도가 되었다. 스데반의 순교가 바울 사도를 낳았다.
백성을 대표하는 제사장(장로)그룹과 하나님을 대표하는 선지자(목사) 그룹이 대립하고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들이 함께 이루어가는 신앙공동체이다.
신앙공동체인 교회는 구제의 사명도 중요하니 각 부서 직분을 세우고 그들이 담당하였다.
이 세상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역이다. 그래서 사도(감독, 감리사, 주교 그룹), 집사(제사장, 장로, 안수집사, 권사, 집사 등 그룹), 선택한 백성(이 세상 사람들 모두)으로 구분을 할 수가 있다.
공회는 유대인 120 이상의 공동체를 모세의 율법이나 전통 등으로 구성원을 다스리던 회의다.
초기교회 일곱 집사는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니골라가 있다.
이들은 헬라파 초기 교인들을 위하여 세워졌기 때문에 사도들은 예루살렘에 머물 수가 있었다.
함창석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행 6:1-15)
감독 그룹이 목사 안수 감리사 그룹이 장로 안수/ 사도는 오로지(준비하다, 세우다, 고정하다)
안수는 자격이나 면허를 주는 것이다. 목사안수, 장로안수, 장로교와 침례교는 집사안수도 있다.
믿음이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 스데반을 신문하는 과정에 보혜사 성령은 가말리엘 문하생인 율법의 대가로 핍박하던 사울을 회심시켜 바울 사도가 되었다. 스데반의 순교가 바울 사도를 낳았다.
백성을 대표하는 제사장(장로)그룹과 하나님을 대표하는 선지자(목사) 그룹이 대립하고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들이 함께 이루어가는 신앙공동체이다.
신앙공동체인 교회는 구제의 사명도 중요하니 각 부서 직분을 세우고 그들이 담당하였다.
이 세상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역이다. 그래서 사도(감독, 감리사, 주교 그룹), 집사(제사장, 장로, 안수집사, 권사, 집사 등 그룹), 선택한 백성(이 세상 사람들 모두)으로 구분을 할 수가 있다.
공회는 유대인 120 이상의 공동체를 모세의 율법이나 전통 등으로 구성원을 다스리던 회의다.
초기교회 일곱 집사는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니골라가 있다.
이들은 헬라파 초기 교인들을 위하여 세워졌기 때문에 사도들은 예루살렘에 머물 수가 있었다.
보내신 분 영광
함창석
스스로 말을 하는 자는
자기의 영광 만을 구하지만
보내신 분의 영광을
구하는 이는 예수 아닙니까
창조된 피조물세계
이 땅에는 영광이 있습니다
농경을 위한 토지가 있고
부한 삶이 있기도 합니다
살아가는 지혜도 있고
지식이 삶을 돕기도 합니다
독창적인 문명으로
인생의 가치를 높이기도
삶의 질을 개선합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영화로운 빛이십니다
바울처럼 죽으나 사나
오로지 하나님 영광을 위해
존재하였던 사도적인 삶
존귀한 자기 영광도 있지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 죄를 속량하시려
우리 죄를 속량하시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분도 있지요
하나님 영광이 아닙니까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누리는 우리의 영광
십자가와 부활뿐입니다
다시 오실 이와 함께
누리게 되는 새 역사입니다
추수와 삼대절기
함창석
중근동 이스라엘 연중으로
4월말 5월초에는
보리를 수확하는 시기라
유월절과 함께 하고
6월이나 7월경은
밀을 수확하는 시기라
맥추 오순절과 함께 하며
구시월은 과일수확기라
수장 초막절과 함께 하니
농경의 대표적 삼대절기요
수확은 하나님의 은혜니
감사는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예물을 드립니다
추수는 마지막 때
알곡을 찾으시는 하나님
심판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하늘서 내리는 상급으로
면류관이기도 합니다
종말은 추수꾼으로 가장해
전도선교하기도 하나
목적이 사이비 이단이기도
연중 감사 절기로
맥추감사는 복입니다
추수감사는 복입니다
위로는 하나님 사랑입니다
가까이는 이웃사랑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소자와 같은 이들에게
값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