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과 막바지 여름을 보내며

Author
홍일기
Date
2024-09-02 07:36
Views
284

손주들과 막바지 여름을 보내며

손주들이 왔다. 3박 4일로 막바지 여름을 함께 했다.
손자는 감기 기운이 있었고 손녀는 젖 떼는 때
함께 하기 위해서 왔다 함께 주일도 보내면서
함께한 추억을 평생을 간직하게 되었다.
또 고추 축제도 있어서 함께 나가 보기도 하고
괴산에 어린이를 위한 시설도 이용 해 보았다.
너무 행복한 시간 이었다 저녁 마다 안수 기도하며
재웠다 손주들에 대한 사랑을 주며 행복 했다.

여름휴가-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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