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아들 네 가고 혼자 차린 아침 상
Author
홍일기
Date
2024-08-29 17:07
Views
325
아내는 손주들 일로 아들 네 가고 혼자 아침상 차려 먹습니다.
점심은 교인들 음식점 가고 저녁은 간단히 합니다.
아내의 빈 자리가 크네요. 먹는 것부터
내일 아내 만날 준비 이발도 했 네요.
Attachment : 아침상-1.jpg
미남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