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캐스팅보트

Author
함창석
Date
2024-08-23 08:29
Views
277
중도 캐스팅보트

함창석

친북이니 종북이니
극좌가 판을 치던 시기
중도층이 손을 들어주면
집권까지도 가능했고
반공파니 멸공파니
극우를 표방하던 세력도
중도층이 손들어 주면
집권이 가능했다
오늘날은 대통령 권력과
다수야당 입법권력이
충돌하고 있으니
중도층 캐스팅보트일까
여론전까지 중도 캐스팅보트
그 현상이 기기묘하다
견제를 주 목적으로
중도층이 사는 길일뿐이다
고정 좌세력 30%
고정 우세력 25%
유동 중도세력 45%
무당층의 나라이다
극우파도 극좌파도
중도층 캐스팅보트가
두려운 정당정치의 현실
평화롭고 자유로우며
행복한 나라가 우리 꿈이다
생산이 없는 분배는 초라하고
의무와 책임이 없는
자유는 방종이고 혼란이며
번영이 없는 행복도
공상이나 허상에 불과하다



Total Reply 1

  • 2024-08-23 14:24

    승일 승미 승중 승러 승조
    대한민국은 승리해야 한다.


Number Title Author Date Views
2299 홍일기 2025.07.09 13
2298 윤법규 2025.07.08 54
2297 최세창 2025.07.08 10
2296 최세창 2025.07.08 16
2295 함창석 2025.07.08 18
2294 함창석 2025.07.06 38
2293 원형수 2025.07.05 43
2292 함창석 2025.07.04 47
2291 함창석 2025.07.03 41
2290 홍일기 2025.07.02 99
2289 윤법규 2025.07.01 149
2288 함창석 2025.07.01 41
2287 홍일기 2025.06.30 92
2286 홍일기 2025.06.29 121
2285 홍일기 2025.06.29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