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네 터 밭에서 수확을 합니다.
Author
홍일기
Date
2024-08-19 10:29
Views
338
괴산 은자네 동태 탕, 줄서서 기다리는 집 장로님 네 괴산 맛 집이다
집에서 키운 채소를 쓴다. 그래서 가끔 채소가 필요하면 가서 수확 해 온다.
오늘도 가지, 호박, 토마토, 상추, 파, 자두 였다.
농사를 잘 지으셔서 풍성하게 거두어 온다.
수확하는 기쁨은 감사를 하게 한다.
우리 모두에게 감사 거리가 넘치기를 기도하며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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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회자로서 중보적인 홍보의 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