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파 이종찬은 광복회장 자격 없다
Author
엄재규
Date
2024-08-14 13:27
Views
361
㈎ 이자는 좀 어리바리해서 1919년 설립한 임시 정부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간에 차이를 구분 못 한다. 1919년이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한 해라고 주장하는데, 그는 자기 선조가 참여한 상해임시정부만 대한민국 역사의 정통을 가졌다고, 자기 가문에 얽힌 이해를 바탕으로 탐욕적 억지 주장이다.
국가란? 영토, 국민, 주권을 다 가져야 하는데, 이를 국가의 3요소라고 한다. 1919년 설립한 상해 임시 정부는 중국 내에 있어서 배타적으로 조선 땅을 지배할 수 없고,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조선민에게 그들 주권은 없었다. 임시 정부란? 미래 건국을 목표로 독립운동에 치중한 임시 행정 조직이고 상징적 대표성을 주장했다. 1948년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는 자주적 국민주권이 있고, 한반도 영토를 배타적으로 지배하고, 자유민주주의 국민이 있는 역사적 정통성을 가진 유일한 합법 정부다. 앞으로 헌법 전문에서 상해 임시정부와 518 정신을 우리 국민이 계승하겠다는 내용은 넣지 말아야 한다. 이들 직계 후손이 역사를 조작하고, 518 가짜 유공자는 국민 혈세에 빨대 박고 흡혈귀가 되어 세금을 빨아먹는다. 이런 더럽고 추잡한 정신을 계승한다면 나라는 망국으로 간다.
㈏ 이 자는 자기 모순적 주장과 행동을 반복하는데, 만일 그의 주장대로 1919년에 정부가 수립되었다면, 왜 상해임시정부는 설립 후 독립운동에 치중했나?? 또,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 해방과 광복과 광복절은 아예 성립이 안 되는데, 이자는 얼토당토않게 광복회장 자리에 앉아 있는가? 그의 비논리적 실증 증거가 없는 억지 주장이야말로 그가 역사 사기꾼이고 선동가라는 실제 증거다.
㈐ 이종찬은 극좌파 선동가이다. 극좌란? ❶1948년 수립한 대한민국 정부의 역사적 정통성을 부정하고, ❷헌법에 따른 국가 질서를 파괴하려고 국가 기관과 국가수반을 트집 잡아 공격하고, ❸정통성을 가진 정권을 함부로 타도 대상으로 여기는 세력이며, 이에 하나라도 해당하면 나는 극좌파로 판정한다.
국가란? 영토, 국민, 주권을 다 가져야 하는데, 이를 국가의 3요소라고 한다. 1919년 설립한 상해 임시 정부는 중국 내에 있어서 배타적으로 조선 땅을 지배할 수 없고,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조선민에게 그들 주권은 없었다. 임시 정부란? 미래 건국을 목표로 독립운동에 치중한 임시 행정 조직이고 상징적 대표성을 주장했다. 1948년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는 자주적 국민주권이 있고, 한반도 영토를 배타적으로 지배하고, 자유민주주의 국민이 있는 역사적 정통성을 가진 유일한 합법 정부다. 앞으로 헌법 전문에서 상해 임시정부와 518 정신을 우리 국민이 계승하겠다는 내용은 넣지 말아야 한다. 이들 직계 후손이 역사를 조작하고, 518 가짜 유공자는 국민 혈세에 빨대 박고 흡혈귀가 되어 세금을 빨아먹는다. 이런 더럽고 추잡한 정신을 계승한다면 나라는 망국으로 간다.
㈏ 이 자는 자기 모순적 주장과 행동을 반복하는데, 만일 그의 주장대로 1919년에 정부가 수립되었다면, 왜 상해임시정부는 설립 후 독립운동에 치중했나?? 또,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 해방과 광복과 광복절은 아예 성립이 안 되는데, 이자는 얼토당토않게 광복회장 자리에 앉아 있는가? 그의 비논리적 실증 증거가 없는 억지 주장이야말로 그가 역사 사기꾼이고 선동가라는 실제 증거다.
㈐ 이종찬은 극좌파 선동가이다. 극좌란? ❶1948년 수립한 대한민국 정부의 역사적 정통성을 부정하고, ❷헌법에 따른 국가 질서를 파괴하려고 국가 기관과 국가수반을 트집 잡아 공격하고, ❸정통성을 가진 정권을 함부로 타도 대상으로 여기는 세력이며, 이에 하나라도 해당하면 나는 극좌파로 판정한다.
나는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본다. 이런 소모적인 정쟁은 국가를 병들게 하고 결과적으로 망국을 부른다. 국가가 가진 갈등의 에너지를 예로 들어 산업공단을 조성한다든가? 원자력 발전소 수출을 늘리는 방안을 토론한다든가? 새로운 산업에 국가 재정을 투입하든가? 전환해야지.
조선조가 사색당파 싸움에 국력이 쇠진하면서 해외 국제 질서와 기술문명 변화에 무지해 일제의 침략에 대응 못 해 망국했다. 또, 조선 선조 때, 임진왜란 직전에 일본에 파견된 조선통신사는 당파싸움에 일본의 침략 의중을 제대로 보고하지 못했다. 당시 정사 황윤길은 '반드시 유병화(類兵禍)가 있을 것'이라고 하고, 반면 김성일은 이에 반대하여 '그러한 정상이 없는데 황윤길이 장황하게 아뢰어 민심을 동요시킨다'라고 주장하였다. 이 분쟁의 결과 조선조는 전란에 대해 대비조차 하지 못했다. 이로 조선민은 오랜 전란에 죽음, 질병, 가난, 기아 등 전쟁 고통을 감내했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대표적 음모론; 이들 사건에는 음모론이 각각 흥성했다.
❶ 천안함
❷ 세월호
❸ 이명박 정권에서 뇌숭숭 광우병
❹ 윤석열 정권에서 후쿠시마 핵 처리수 배출
이게 21C의 문명국가에서 벌어진 분별력 가진 국민인가? 이런 일에 정치인, 사회단체, 노조, 언론, 종교계 등이 각각 직접 개입해 거짓과 음모를 기반으로 여론을 선동하고, 대규모 시위를 주도하고, 정치적으로 개입했는데, 참여한 자들은 사탄의 종이며, 국가와 사회를 어지럽히고 국력을 갉아먹는 국가 좀비에 불과하다. 무식하면 용감한가? 아니면 음모론을 퍼뜨리고 거짓 선동에 놀아나는 개돼지를 자초하는가?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들이 자신의 오판을 인정하거나, 사회 혼란 책임을 반성하거나, 양심과 신앙에 따라 이를 회개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 내 결론은 “사탄은 절대로 회개하지 않는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