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대학 찰 옥수수 이야기
Author
홍일기
Date
2024-08-06 06:54
Views
344
매 년 여름이 시작 되면 옥수수 섬김이 있었다
올 해도 섬김을 하도록 도와 주신 성도님들에게 감사하며
마감이 되어 간다 교인들이 보내 온 것 또 구입한 것
섬기려고 작업한 것으로 많은 곳을 섬겼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 힘들어서 많이 줄였다. 그리고 쪄서 냉동해서
보내 다가 이제는 생 옥수수와 찐 것 반 반 이다.
힘들어 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모임에 가져갈 수 있으면
적은 수로 나눈다. 77선교회 , 희망 봉사단 이사회, 11기 감리사 등
조금씩 쪄서 나누었다 나눔이 귀한데 이제는 힘에 부친다.
그동안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다
Attachment : 23-옥수수-4.jpg
Attachment : 괴산옥수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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