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거리 청소 (쓰레기 줍기)
Author
홍일기
Date
2024-07-12 08:59
Views
348
장마철 아침 부터 푹푹 찌는 날씨이다.
작년에는 매주 월요일에 쓰레기 주으며 전도 했고
올해는 매일 줍기로 해서 5개월이 되었다.
동네 사람들의 반응 부동산 집 주인 아저씨에서 목사님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동네 아줌마 목사님 덕에 동네가 깨긋 해 졌어요.
외국인 여성 목사님 좋은 사람 이예요
커피 한잔 대접 해 드리고 싶어요.
교회를 붚평하던 이웃 교회가 있어서 좋아요 로 변했다
너무 감사하다.
Attachment : 거리청소.jpg
Attachment : 거리청소-.jp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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