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귀한 손자
Author
홍일기
Date
2024-06-18 14:52
Views
357
과테말라 손자가 방학이 되어 왔다.
몇 일 머물면서 시차로 인해 잠이 안 오니
새벽기도에 참여 합니다.
할아버지랑 동네 청소 쓰레기 줍기도 합니다.
그리고 장로님 네 텃 밭으로 가서 감자캐기 호박따기
상추따기 블루베리 따기등 농촌 체험릉 했습니다 .
Attachment : 귀한-손자-1.jpg
Attachment : 귀한손자-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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