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뭐 하는 사람입니까?
Author
이경남
Date
2024-06-03 12:46
Views
334
대통령 뭐하는 사람입니까?
-권혁부(전 kbs 보도국장 .방심위 부위원장)
"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입니다."
"어려운 국민을 돕고 민생을 챙기는 것이 바로 정부의 존재 이유입니다."
" 그런 측면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말은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6일 총선 이후 열린 첫 국무회의 모두 발언이다.
여기서 말하는 민생은 무엇이며 민심은 무엇인가?
국민이 아파하고 힘들어 하고 외치는 소리 그게 민생이고 민심이 아닐까!
이걸 살피고 귀담아 듣고 해결하는 게 민주주의 국가의 통치고 국정이며 정치가 아닌가!
22대 국회가 임기를 시작했다
개원 일정부터 여야 합의 정신을 무시하고 이재명 식 개판 정치의 단독 개원 소리가 난다
가짜 국회의원이 숱한 범죄자들이 득실거리는 입법부가 출범 한 것이다
어째서 가짜 국회의원이 국민이 선택하지 않는 투표가 아닌 개표가 바꿔치기 한 국회의원이 법을 만드는 세상이 되었을까?
대통령은 총선 결과를 국민의 뜻이라고 했다
선거 부정을 부정하는 뜻으로 읽힌다
이것은 진실과 다르다
이들 가짜 국회의원 중에는 범죄자에 간첩까지 포함돼 있다
이런 범죄자와 간첩까지 포함된 입법부의 출현은 컴퓨터와 인터넷이 개입한 투 개표 때문이다
한마디로 국가가 완벽하게 부정된 부정 선거 때문이다
지금 부정 선거를 외치는 국민의 소리가 실로 뜨겁다
이 이상의 민생과 민심은 없다
부정 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절체 절명의 국정 과제다
윤석열 대통령은 가짜가 범죄자가 판치는 세상을 바로 잡는 검사 출신의 법률가다
이래서 국민이 뽑아 세웠다
국민들은 법치릏 외치기에 윤석열을 대통령에 앉힌 것이다
그런데 국민의 절절한 소리가 민생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왜 무슨 이유로 대한민국의 명운을 관통한 부정 선거에 눈과 귀와 입을 굳게 닫고 계시는가?
부정 선거의 수단은 컴퓨터와 인터넷이 결합된 전자 디지털이다
우리의 공직 선거법은 명확하게 이를 금하고 있다
때문에 엑셀 프로그램이 작동할 수 있는 투 개표 과정이 있는지 만 확인돼도 그것은 명백한 불법 부정 선거다
그런데 대통령은 왜 이런 인터넷과 컴퓨터가 투 개표에 어떻게 개입 했는지를 확인해서 보고하라는 지시조차 하지 않는가?
이게 민생 외면이고 민심 외면 아닌가!
국가를 지키는 핵심 기관인 국정원과 인터넷 진흥원이 함께 조사 검증한 선관위의 투 개표 시스템은 내 외부에 의해 뚫려 조작과 해킹이 가능하다고 경고하기까지 했다
꼭 도둑이 들지 않아도 도둑이 들 여지만 있어도 국정의 최고 책임자는 그 여지를 꽁꽁 틀어 막으라는 엄정한 지시를 내리고 지휘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선거는 투표할 사람의 신분 확인과 투표지 발행을 컴퓨터와 인터넷이 하고 심지어는 아무나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사무용 프린터로 투표지를 뽑아 준다
선관위는 선거 때마다 임시 사무실을 전국 여러 곳에 임차해 쓴다
선거용품 창고용이라면서 초고속 인터넷 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서 앱손 프린터기로 실제와 동일한 투표지 얼마든지 출력할 수 있고 이걸 선관위만이 몇 일 낮 밤을 보관하는 투표함에 집어 넣어도 모르는 구조적 여지도 있다
말하자면 열 명이 투표한 것을 12명이 투표했다고 투표율을 조작할 수도 있고 사전 선거는 투표한 사람의 명부가 본 선거와는 달리 선관위 전산 서버에 있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고 감시가 불가능하다
심지어 문서로 된 당일 투표 투표인 명부는 당해 선거의 임기가 끝날 때 까지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면서도 전산 서버에 저장된 사전 투표 투표인 기록은 투표 종료와 동시에 삭제해 왔고 그나마 이번에는 국힘의 요구에 따라 한 달 간 보존하기로 했지만 이 또한 명백한 부정 선거 수단이다
이 뿐이 아니다
전자 정부 구축에 따라 정부와 공공 기관의 전산 서버는 정부의 전산정보관리원에 의해 통합 관리되고 해킹 방지를 위해 전용망으로 운용된다
하지만 절대 보안이 요구되는 선관위의 전산 서버는 이 전산 관리원에서 빠져 나와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개표 결과는 민간의 영역인 방송에 실시간으로 반영되는데 시군구 선관위와 시도 선관위 중앙선관위를 거쳐 방송사로 가 전파를 타는데 이 과정 모두가 인터넷으로 이루어진다
이들 단계 별로 해킹이 가능할 수 있고 달리 방호벽이 없어 이를 노린 부정 선거의 여지는 퍼팩트하다
이미 415 선거때 몇 군데 재검토 과정에 배추잎 투표지 비엔나 소시지처럼 줄줄이 붙어 있는 투표지
인주가 뭉개진 일장기 투표지 좌우 상하 여백이 틀리는 투표지 종이가 다른 투표지 신권 다발과 흡사한 투표 뭉치 삼립빵 상자에 담긴 투표지 등 부정 선거 증거는 넘쳤고 영등포 을 재검표 과정에서는 백세에서 138세까지의 투표인이 백명 넘게 나왔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시간대 별로 실제 투표자 수보다 일정한 수가 부풀려진 투표자 수가 전산에 나타났는가 하면 심지어 포항의 415 총선 때 투표지가 이번 총선 개표 때 나오기 까지 했다
민주당은 사전 투표에서 모두 이기고 국민의 힘은 당일 투표에서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겼다
이럴수는 없다
이런 실체를 본 국민이 지금 아우성인데 이보다 더 위중한 민생이 어디 있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라는 대통령의 절절한 심정
대통령은 국민이 이렇게도 울부짖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떠드는지" 알아라도 보라고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혁명적 결단을 내리십시오
일제 36년이 외부 세력에 의한 망국이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내부 헌법 기관의 부정 선거 수단으로
내부에 의해 망국의 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마지막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이 글을 써 함께 하고자 합니다
2027년 3년이 남았습니다
선관위를 이대로 두고 가면 거기가 이 나라의 끝이 될 것입니다
2024.6.3
-권혁부(전 kbs 보도국장 .방심위 부위원장)
"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입니다."
"어려운 국민을 돕고 민생을 챙기는 것이 바로 정부의 존재 이유입니다."
" 그런 측면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말은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6일 총선 이후 열린 첫 국무회의 모두 발언이다.
여기서 말하는 민생은 무엇이며 민심은 무엇인가?
국민이 아파하고 힘들어 하고 외치는 소리 그게 민생이고 민심이 아닐까!
이걸 살피고 귀담아 듣고 해결하는 게 민주주의 국가의 통치고 국정이며 정치가 아닌가!
22대 국회가 임기를 시작했다
개원 일정부터 여야 합의 정신을 무시하고 이재명 식 개판 정치의 단독 개원 소리가 난다
가짜 국회의원이 숱한 범죄자들이 득실거리는 입법부가 출범 한 것이다
어째서 가짜 국회의원이 국민이 선택하지 않는 투표가 아닌 개표가 바꿔치기 한 국회의원이 법을 만드는 세상이 되었을까?
대통령은 총선 결과를 국민의 뜻이라고 했다
선거 부정을 부정하는 뜻으로 읽힌다
이것은 진실과 다르다
이들 가짜 국회의원 중에는 범죄자에 간첩까지 포함돼 있다
이런 범죄자와 간첩까지 포함된 입법부의 출현은 컴퓨터와 인터넷이 개입한 투 개표 때문이다
한마디로 국가가 완벽하게 부정된 부정 선거 때문이다
지금 부정 선거를 외치는 국민의 소리가 실로 뜨겁다
이 이상의 민생과 민심은 없다
부정 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절체 절명의 국정 과제다
윤석열 대통령은 가짜가 범죄자가 판치는 세상을 바로 잡는 검사 출신의 법률가다
이래서 국민이 뽑아 세웠다
국민들은 법치릏 외치기에 윤석열을 대통령에 앉힌 것이다
그런데 국민의 절절한 소리가 민생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왜 무슨 이유로 대한민국의 명운을 관통한 부정 선거에 눈과 귀와 입을 굳게 닫고 계시는가?
부정 선거의 수단은 컴퓨터와 인터넷이 결합된 전자 디지털이다
우리의 공직 선거법은 명확하게 이를 금하고 있다
때문에 엑셀 프로그램이 작동할 수 있는 투 개표 과정이 있는지 만 확인돼도 그것은 명백한 불법 부정 선거다
그런데 대통령은 왜 이런 인터넷과 컴퓨터가 투 개표에 어떻게 개입 했는지를 확인해서 보고하라는 지시조차 하지 않는가?
이게 민생 외면이고 민심 외면 아닌가!
국가를 지키는 핵심 기관인 국정원과 인터넷 진흥원이 함께 조사 검증한 선관위의 투 개표 시스템은 내 외부에 의해 뚫려 조작과 해킹이 가능하다고 경고하기까지 했다
꼭 도둑이 들지 않아도 도둑이 들 여지만 있어도 국정의 최고 책임자는 그 여지를 꽁꽁 틀어 막으라는 엄정한 지시를 내리고 지휘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선거는 투표할 사람의 신분 확인과 투표지 발행을 컴퓨터와 인터넷이 하고 심지어는 아무나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사무용 프린터로 투표지를 뽑아 준다
선관위는 선거 때마다 임시 사무실을 전국 여러 곳에 임차해 쓴다
선거용품 창고용이라면서 초고속 인터넷 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서 앱손 프린터기로 실제와 동일한 투표지 얼마든지 출력할 수 있고 이걸 선관위만이 몇 일 낮 밤을 보관하는 투표함에 집어 넣어도 모르는 구조적 여지도 있다
말하자면 열 명이 투표한 것을 12명이 투표했다고 투표율을 조작할 수도 있고 사전 선거는 투표한 사람의 명부가 본 선거와는 달리 선관위 전산 서버에 있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고 감시가 불가능하다
심지어 문서로 된 당일 투표 투표인 명부는 당해 선거의 임기가 끝날 때 까지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면서도 전산 서버에 저장된 사전 투표 투표인 기록은 투표 종료와 동시에 삭제해 왔고 그나마 이번에는 국힘의 요구에 따라 한 달 간 보존하기로 했지만 이 또한 명백한 부정 선거 수단이다
이 뿐이 아니다
전자 정부 구축에 따라 정부와 공공 기관의 전산 서버는 정부의 전산정보관리원에 의해 통합 관리되고 해킹 방지를 위해 전용망으로 운용된다
하지만 절대 보안이 요구되는 선관위의 전산 서버는 이 전산 관리원에서 빠져 나와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개표 결과는 민간의 영역인 방송에 실시간으로 반영되는데 시군구 선관위와 시도 선관위 중앙선관위를 거쳐 방송사로 가 전파를 타는데 이 과정 모두가 인터넷으로 이루어진다
이들 단계 별로 해킹이 가능할 수 있고 달리 방호벽이 없어 이를 노린 부정 선거의 여지는 퍼팩트하다
이미 415 선거때 몇 군데 재검토 과정에 배추잎 투표지 비엔나 소시지처럼 줄줄이 붙어 있는 투표지
인주가 뭉개진 일장기 투표지 좌우 상하 여백이 틀리는 투표지 종이가 다른 투표지 신권 다발과 흡사한 투표 뭉치 삼립빵 상자에 담긴 투표지 등 부정 선거 증거는 넘쳤고 영등포 을 재검표 과정에서는 백세에서 138세까지의 투표인이 백명 넘게 나왔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시간대 별로 실제 투표자 수보다 일정한 수가 부풀려진 투표자 수가 전산에 나타났는가 하면 심지어 포항의 415 총선 때 투표지가 이번 총선 개표 때 나오기 까지 했다
민주당은 사전 투표에서 모두 이기고 국민의 힘은 당일 투표에서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겼다
이럴수는 없다
이런 실체를 본 국민이 지금 아우성인데 이보다 더 위중한 민생이 어디 있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라는 대통령의 절절한 심정
대통령은 국민이 이렇게도 울부짖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떠드는지" 알아라도 보라고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혁명적 결단을 내리십시오
일제 36년이 외부 세력에 의한 망국이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내부 헌법 기관의 부정 선거 수단으로
내부에 의해 망국의 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마지막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이 글을 써 함께 하고자 합니다
2027년 3년이 남았습니다
선관위를 이대로 두고 가면 거기가 이 나라의 끝이 될 것입니다
2024.6.3
경나미 멍멍
대통령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 모지리
그의 글을 여따 옮기는 동모지리
모하는 지 알려줄게
최신이니 믿어도 돼
영일만 기름 퍼낸다고 난리다
지지율 곧 10% 대로 떨어지게 생겨서 난리다
너희들도 지겹지?
그려
3년은 느므 질어
웰빙 well-being 保守는 배고픈 人民民主主義에 먹히기 십상입니다.
((질문)) 만일, 거리에서 싸운다면 生活人과 戰士 중 누가 이길까요?
((답)) 미친xx이 이깁니다.
보수는 착한 척, 정의로운 척, 법대로 하는 척 하는데 가치를 두는데...
당대는 반칙왕, 거짓말왕, 선동왕인데....
재규씨 복붙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