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부정 무엇을 경고하는가?
Author
이경남
Date
2024-06-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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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민경욱)
유태인 1,200만 명 가운데 절반인 600만 명이 홀로코스트로 죽었다.
그렇게 죽을 걸 미리 알았다면 그들이 과연 그렇게 무기력하게 자신들의 운명에 순응하며 죽었을까? 나치 독일은 유태인들이 가스실에 들어가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들이 죽는다는 사실을 철저히 숨겨서 모르게 했다.
심지어 일부 랍비들은 자기들이 죽어서 묻힐 구덩이를 남들보다 빨리 파려고 상의를 벗어젖히기도 했다.
그들은 그 구덩이 앞에 서서 독일군의 총에 맞고 그 구덩이 속으로 떨어졌다.
유태인들이 자신들이 뼈만 남을 정도로 동물 취급을 당하다가 결국 가스실의 제물로 스러질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그들은 목숨을 걸고 싸웠을 것이다.
아마, 과거에 그렇게 무서운 학살을 겪은 역사를 지니고 살아온 사람들이기에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가 급습해서 무고한 인명 1,200명을 학살하자 전세계에 흩어져있던 이스라엘 국민들이 귀국해 총을 잡고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것이리라.
이건 이스라엘의 일이다.
지금 우리는 어떤가?
선거제도가 무너지면 앞으로 어떤 지옥 같은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질지 아무도 우리에게 얘기해주지 않는다.
우리는 서서히 데워지는 냄비 물 속의 개구리들처럼 우리를 독재로 이끄는 공명선거의 몰락이 다가오는 것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죽을 길로 가고 있다.
내일이면 너무 늦다.
오늘 일어나 싸워야 한다.
독자 입장에서
제목이 틀렸거나 문장력이 달리거나
선거부정이 아니고
부정선거라고 해야 글의 내용에 부합하지 않겠나 싶은데
아마 안 바꾸겠지
종북 빨갱이가 지적해서
바꾸지 마라
내가 볼 때 아니 제정신인 사람들이 볼 때
느그들은 죽는 그날까지
선거때마다 선거부정을 할테니까
주님이 열두 제자를 뽑은 것도
부정할 놈들일테니까
주일이 뭐 필요하겠니
나라가 선거로 망하게 생겼는데
순진한 교인들 꼬드기지 말고
자원은퇴하고
태극기 / 일장가/ 성조기/ 이스라엘기 짊어지고
전국을 댕기며 무지한 백성들 깨우쳐야하지 않겠나
진정한 애국 보수가 맞지 않겠냐 말이다.
내일이면 늦는다
오늘이다
안 하면 넌 가짜다
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인민민주주의 세력 간에 진영 대결 중이다.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 Liberal Democracy)는 자유주의와 민주주의가 결합한 정치 원리 및 정부 형태.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하여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헌법을 세우고 민주적 절차 아래 다수에 의해 선출된 대표자들이 입헌주의의 틀 내에서 의사 결정을 하는 체제를 의미한다. 자유민주주의는 공정한 선거, 사유재산의 권리, 정부와 다른 정부 기관의 분리(소위 3권분립), 문민 통치, 시민 자유를 포함한 민권 보호와 법 앞의 평등 등을 기반으로 한다.
인민민주주의(人民民主主義 / People's Democracy)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의회주의와 보통선거, 보편적 참정권이 프롤레타리아를 체제에 순응시키려는 부르주아 계급의 위선적인 기만으로 보아, 혁명은 선거가 아닌 폭력혁명을 통하여 프롤레타리아 계급이 집권한 후에, 자신들과 통일전선을 이루어 협력한 동조자들에게 정치적 혜택을 주는 개념이다. 따라서 대의민주주의적 선거를 통해 집권하여 사회주의를 실현하려는 '선거 사회주의'와는 다르며, 선거 사회주의는 개량주의나 수정주의라고 비난한다. 인민민주주의는 권력분립과 선거를 통한 권력 창출을 부르주아들의 기만적 압제의 도구라며 부정하고, 법률보다 인민의 일반의지를 중시하였다. 따라서 법률이라는 부르주아의 위선적 기만에 왜곡되지 않은, 인민대중이 직접 참여하여 심판하는 인민재판이 실행되었다. 공산당이 진정한 인민의 대표이므로, 공산당이 법보다 우위에 있다.
사실, 양 진영 간에는 선거를 대하는 태도에서 "선거제도는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제도로 인정하는가?” 아니면 “선거제도를 타파할 제도로 보느냐?” 출발점부터 차이가 크다. 그리하여 부정선거를 기획하거나, 선거에도 부정으로 개입해 투표와 개표 부정을 하고, 돈봉투를 돌리고 여론 조작과 조회 수 조작과 남로당 인민민주주의 지지 선언을 한다. 북한도 남한 선거에 여러모로 공작적으로 개입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교회 안에도 성경보다는 인간이 만든 철학의 산물인 인민민주주의 제도를 신봉하여, 그 전사를 자처하는 이들이 있다.
교회 안에는 개소리로 감리교를 망신시키는 경나미 원처리 재규가 있다!
어제도 짖더니 오늘도 짖는구나..
웅변술을 배워 더 열씨미...
더 열씨미 글짓기 해야겄다
글이 길다고 다 좋은 거 아녀
안 읽어
줄여
그게 실력이여
학원도 댕기구
ㅋㅋㅋ 웅변이라니 아 장농냄새
선거를 부정하든
선거가 부정이라 하든
맘껏 지껄여라
너희의 국부
장로 승마니가 그랬단다
너희의 가카
다카키 마사오(한국이름: 박정희)가 그랬단다
민주주의를 짓밟고 유린했지
너희들의 국부와 가카께서
이승만과 김일성(박헌영)의 싸움은
태극기와 촛불,
진실됨과 거짓됨의 싸움이고
선과 악의 영적 싸움이기도 하다
김일성이 박헌영?
웃겨 증말
그럼
스마니(다카키 마사오)
태극기(성조기)
대한민국(이스라엘)
정신 챙기셔
이 나라 민주주의의 아버지는 바로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이다. 좌빨이 아닌,
이승만은 건국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반을 만들었다.
박정희는 단군이래 한민족에게 계속된 가난의 고리를 끊고,
경제적 부국을 일궈낸 한반도가 낳은 위대한 정치인이다.
이승만은 국가의 기틀을 구상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을 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지켜 4.19 저항에 물러나 하와이 망명을 통해 피의 대결을 피하고 민주주의 뿌리를 내리고,
박정희가 일궈낸 경제적 중산층과 국민교육을 통해 교육받은 계층이
자유민주주의의 토양을 지지하고 동시에 인민민주주의와 체제 대결에서 승리를 확인해 주었다.
이 나라에는 무능하고 폭압적인 옆집 아저씨를 두고 아버지라 부르며
대신 자기 아버지를 트집 잡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맛이 좀 간 사람이 있다
다카키 마사오는 일본의 견마지로 충성의 예를 다하였다!
런승만은 자국민을 엄청 학살했다!
이 나라에는 무능하고 폭압적인 옆집 아저씨를 놓고 지 아버지라 부르고,
대신 자기 아버지를 트집 잡아 동네방네 싸돌아 다니면서 시끄럽게 구는 맛이 좀 간 사람이 있다
맞아
박정희가 일군이지 일본군 장교
이래서 공부를 해야하고 잘 해야 해
하나만 알고 다 안다고 하니
수구 꼴통이라고 하는겨
인정하지 않는다고 역사가 바뀌니?
일본놈들이나 하는겨
받아들여야 발전한다
정신승리가 진짜 승리라고
착각하고 선동하지마
더 읍서보여
일본 역사교과서 말고
한국 역사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
뉴라이트 계열은 피하구 말여
곰이 쑥하고 마늘 먹고 사람되는게
보수 꼴통이 사람되는 거 보다 빠르겠다만
불쌍혀서 이러는겨
박정희는 한반도에서 단군 이래 가장 출중한 정치인이 분명하다.
그는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가난한 농업국가를 단숨에 부유한 산업 국가로 변신시켰다.
사실, 우리 국토 전부가 박정희 기념관이다.
울산, 창원, 여천, 구미, 대불, 남동공단….
산림녹화, 통일벼로 식량 자급자족, 자주국방 K 방산, K 문화.
소양강댐, 경부고속도로, 원자력 발전소, 항만시설, 삽교천 제방.
그의 정치 구호는 "100억불 수출 천불 소득 집집마다 자가용" 현실이 된지 오래다.
좌익 빨갱이는 그들이 신으로 숭배하는 인민민주주의 북한의 김일성을
체제 전쟁에서 월등하게 밟아, 김일성의 무능과 폭압이 확정된 게,
좌익 빨갱들이 그를 그리 싫어하는 이유가 아닐까???
덩샤오핑, 이꽌유, 푸틴도 노골적으로 박정희 경제개발 모델을 흉내 냈다. 세계의 여러 나라가 새마을 운동을 배우고 있다. DJ 문제인 김일성 김정일 같은 이 100만명을 모아서 아무리 용을 써도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엄재규는 김재규와 다르구나 ㅎㅎ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선관위 도둑질이 이번은 너무했다
장재언 박사는 자유통일당표를 320만표 가량 도둑질 당했단다
이런상황이면 목숨내놓고 싸우는건 당연하다
노태악도 김용빈도 컴퓨터 소스코드 다루는자들도 밝혀지면 죽으리라
죽이지는 않겠네 사형수도 인권이있으니 ...
최후의 바락을 하는 거 같은디
아직 아녀
더 혀야지
승마니 찬양
다카기 마사오 찬양
전두광 찬양
굥 찬양
하나님이 좋아하시겄다
왜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한 나라에서 사는가 ?
불쌍하다
이래서 역사공부가 중요해요!
여기가 승마니 나라유?
재규씨는 단군으로 알든디
단군이 세운 나라에 왜 사슈?
님, 그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