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적은 원수일까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2-11-14 13:19
조회
154
신의 적은 원수일까
함창석
저 하늘에서 내리는 번개로다
이 땅에 살던 무리
두려워 떨며 숨어야 했다
무리를 해치려는 무리
숨통을 조이려는 그런 때에는
아픔이 커져만 갔다
신이라 불러 칭하는 실존일까
무리에서 벗어나려는
이탈자 행위일까
히잡을 벗으려 한다고
사형을 선고 집행한다니
신의 적이라 하니
그 올가미가 허망하고
인생들이 애달프다
적은 원수와 같은 의미이겠다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는
적이나 원수가 있을까
우상숭배자들일까
그리스도는 생명이 아니 더냐
사탄아 물러가라
원수를 사랑하라
풀기가 심히 어려운 과제로다
함창석
저 하늘에서 내리는 번개로다
이 땅에 살던 무리
두려워 떨며 숨어야 했다
무리를 해치려는 무리
숨통을 조이려는 그런 때에는
아픔이 커져만 갔다
신이라 불러 칭하는 실존일까
무리에서 벗어나려는
이탈자 행위일까
히잡을 벗으려 한다고
사형을 선고 집행한다니
신의 적이라 하니
그 올가미가 허망하고
인생들이 애달프다
적은 원수와 같은 의미이겠다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는
적이나 원수가 있을까
우상숭배자들일까
그리스도는 생명이 아니 더냐
사탄아 물러가라
원수를 사랑하라
풀기가 심히 어려운 과제로다
영원히 완전하지 못한 인간들이 아니냐?
간음범죄
함창석
심심찮게 성직자 범과가 들통났다
교회재판이나 사회법정에서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스도교 간판을 달고
주 여호와 하나님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내세우고 있지만
교주가 간음 면허증이라도 있는지
미성년자 관련도 나와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염려해
복음전파가 더 어려워 지고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기까지 하니
격세지감이 아니 더냐
지난 날은 별 것이 아니라
치부하던 행위마저도
간음범과로 처벌들이 되고 있으니
쌍방 간에도 양해가 되고
건전한 성적인 관계로
생육하고 번성하여야 하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