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말기 세도정치 때 안동 김씨 좌장인 김좌근이가 저 글을 가슴에 새기고 살았다면 동학운동으로 인한 수많은
농민들의 일제 군의 도륙 사건이 안 발생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요즘 영빈관 건축때문에 주의에서 말들이 많은데 외국 손님을 맞을려면 나라의 격에 맞는 영빈관이 필요한데
거기에 들어가는 건축비 800억여원은 그리 큰 부담이 되는 액수는 아닐 것입니다.
다만 야당에서 정치적으로 뒷다리를 잡는 명분으로는 활용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동안 좌파 정부가 국민들 몰래 이북에 갖다 바친 금액에 비하면 새 발에 피라고 생각합니다.
오용석
2022-09-19 13:52
주위의 말을 주의해서 들어야 하는데
굥은 듣지 않죠.
격에 맞고도 넘치는 멀쩡한 영빈관 두고
무슨 중국집도 아니고 부담 1도 안 되는
수백 억을 들여 지으려 했을까요?
노인들 일자리 없애고 그 돈으로 지으려는 것은 아닌지.....
윤정환
2022-09-27 16:32
환율은 치솟고, 대통령은 외교무대에서 불안감만 보이고...
외국 손님들이 굥각하 만나러 안 올 것 같은데요?
강기승
2022-09-19 07:46
金樽美酒 千人血, 玉盤佳肴 萬姓膏. 燭淚落時 民淚落, 歌聲高處 怨聲高.
윤법규
2022-09-19 08:04
달 같은 마패를 해 같이 번쩍 들어 암행어사 출두야 우레같이 소리치니 변학도 육방관속 정신이 아득하다.
오용석
2022-09-19 13:48
굥사또는 어려운 한문을 모를겁니다.
공부는 안 하고 음주가무에 빠져 살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한글로 풀어서 알려줘야 하는데
문제는,
문해력이 워낙 달려서 알아먹지 못 합니다.
굥이 불쌍합니다.
백성은 더 불쌍합니다.
조선 말기 세도정치 때 안동 김씨 좌장인 김좌근이가 저 글을 가슴에 새기고 살았다면 동학운동으로 인한 수많은
농민들의 일제 군의 도륙 사건이 안 발생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요즘 영빈관 건축때문에 주의에서 말들이 많은데 외국 손님을 맞을려면 나라의 격에 맞는 영빈관이 필요한데
거기에 들어가는 건축비 800억여원은 그리 큰 부담이 되는 액수는 아닐 것입니다.
다만 야당에서 정치적으로 뒷다리를 잡는 명분으로는 활용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동안 좌파 정부가 국민들 몰래 이북에 갖다 바친 금액에 비하면 새 발에 피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의 말을 주의해서 들어야 하는데
굥은 듣지 않죠.
격에 맞고도 넘치는 멀쩡한 영빈관 두고
무슨 중국집도 아니고 부담 1도 안 되는
수백 억을 들여 지으려 했을까요?
노인들 일자리 없애고 그 돈으로 지으려는 것은 아닌지.....
환율은 치솟고, 대통령은 외교무대에서 불안감만 보이고...
외국 손님들이 굥각하 만나러 안 올 것 같은데요?
金樽美酒 千人血, 玉盤佳肴 萬姓膏. 燭淚落時 民淚落, 歌聲高處 怨聲高.
달 같은 마패를 해 같이 번쩍 들어 암행어사 출두야 우레같이 소리치니 변학도 육방관속 정신이 아득하다.
굥사또는 어려운 한문을 모를겁니다.
공부는 안 하고 음주가무에 빠져 살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한글로 풀어서 알려줘야 하는데
문제는,
문해력이 워낙 달려서 알아먹지 못 합니다.
굥이 불쌍합니다.
백성은 더 불쌍합니다.
저는 민성입니다.